초급개념
바이브 코딩 스펙트럼
Vibe Coding Spectrum
AI 참여도에 따른 코딩 방식의 연속적 범위를 나타내는 개념 모델. 한쪽 끝에는 개발자가 모든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완전 수동 코딩(Manual Coding)'이 있고, 반대쪽 끝에는 AI가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완전 AI 자율 코딩(Autonomous Development)'이 있으며, 대부분의 실무는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다. 일반적으로 Manual Coding → AI-Assisted Coding(자동완성·제안 수준) → Vibe Coding(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 → Agentic Engineering(AI 에이전트 자율 작업 + 인간 감독) 순으로 AI 참여도가 높아진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진화의 단계'가 아니라 '선택의 스펙트럼'이라는 점이다. 같은 개발자가 같은 프로젝트 내에서도 작업의 성격에 따라 다른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순 스크립트나 보일러플레이트는 바이브 코딩으로, 핵심 결제 로직이나 보안 관련 코드는 AI 어시스트 + 수동 코딩으로, 대규모 리팩토링은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으로 접근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