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개념
플랜 모드
Plan Mode
AI 코딩 도구에서 코드를 바로 생성·수정하기 전에, 먼저 코드베이스를 분석하고 구현 계획을 수립하여 사용자에게 검토·승인을 받는 운영 모드를 뜻한다. Claude Code에서는 Shift+Tab을 두 번 눌러 활성화하며, 이 모드에서 Claude는 파일 수정·명령 실행을 할 수 없는 읽기 전용 상태가 된다. 대신 코드베이스 전체를 탐색하고, 명확히 할 질문을 던지며, 마크다운 형태의 구현 계획서를 작성한다. 사용자가 계획을 승인하면 일반 모드(또는 Auto-Accept 모드)로 전환하여 실행에 옮긴다. '생각'과 '실행'을 분리함으로써, AI가 요청하지 않은 변경을 가하거나 아키텍처 판단을 잘못 내리는 문제를 예방한다. Cursor IDE에서도 2025년 10월부터 Plan Mode를 도입했는데, Agent가 코드 변경 전 상세 계획을 생성하고 사용자가 인라인 편집기에서 계획을 수정할 수 있게 한다. 특히 3단계 이상의 복잡한 작업이나 아키텍처 결정이 필요한 경우 플랜 모드를 먼저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바이브 코딩의 '무계획' 리스크를 줄이는 실질적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