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개념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Agentic Engineering
AI 에이전트가 구조화된 인간 감독 하에 자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계획·작성·테스트·배포하는 전문적 개발 방법론으로, 바이브 코딩의 다음 진화 단계이다. Andrej Karpathy가 2026년 초 제시한 개념으로, 바이브 코딩의 'prompt and hope(프롬프트를 던지고 기대하기)' 방식을 PEV(Plan → Execute → Verify) 루프로 체계화한 것이다. 핵심적인 역할 전환이 일어나는데, 개발자가 코드의 '작성자(writer)'에서 시스템의 '아키텍트 및 감독자(architect & supervisor)'로 바뀐다. 구체적 워크플로: 인간이 스펙과 제약 조건을 정의(Plan) → 복수의 특화된 AI 에이전트(Feature Author, Test Generator, Code Reviewer, Architecture Guardian, Security Scanner)가 자율적으로 작업(Execute) → 품질 게이트와 인간 리뷰를 통해 결과를 검증(Verify). 실적 사례: TELUS(500,000+ 시간 절감), Zapier(89% 조직 AI 도입), Stripe(주 1,000+ 에이전트 PR 머지), OpenAI(100만 줄 코드, 인간 작성 0줄), Rakuten(1250만 줄 코드베이스 7시간 처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모두 결합된 최상위 개발 패러다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