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2 기본 세트에는 게임이 들어 있지 않다. 들어 있는 것은 본체, Joy-Con 2 왼쪽·오른쪽, 스트랩 2개, Joy-Con 2 그립, 독, AC 어댑터, USB-C 케이블, 초고속 HDMI다. 마리오 카트 월드 세트처럼 게임이 붙은 상품인지는 상품명을 본다.
게임을 사는 길은 세 가지다. 일반 패키지 카드, 키 카드, 다운로드. 패키지를 샀다고 인터넷과 저장공간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 저장은 microSD Express, 첫 실행은 초기 설정과 같이 본다.


박스에서 구성품을 꺼내는 영상이다. 처음부터 독·충전기·HDMI를 따로 살 필요는 없다.
1. 일반 패키지 카드
게임 데이터가 카드에 있다. 꽂아서 플레이한다. 업데이트는 인터넷 다운로드가 필요할 수 있다. 저장 데이터는 카드가 아니라 본체에 남는다. 중고로 카드를 넘겨도 저장은 안 따라간다.
2. 키 카드
스위치 2 패키지 중에는 키 카드가 있다.
- 카드에 게임 전체가 들어 있지 않다.
- 처음 실행할 때 인터넷으로 게임 데이터를 받는다.
- 본체나 microSD Express 공간이 필요하다.
- 받은 뒤에도 실행할 때 키 카드를 꽂아야 한다.
- 패키지 앞면의 ‘키 카드’ 표시를 본다.
즉 플라스틱 케이스를 샀어도 첫날은 광랜이 필요하고, 용량도 다운로드판과 비슷하게 먹는다. 여행지에서 인터넷 없이 첫 설치는 안 된다.
키 카드 공식 설명: https://www.nintendo.com/kr/games/switch2/key-card/
3. 세 형태 비교

그림 3. 일반 카드는 데이터가 카드에 있고, 키 카드는 받은 뒤에도 실행 때 카드를 꽂는다. 저장은 세 형태 모두 본체에 남는다.
패키지라고 해서 용량을 안 쓰는 것은 아니다. 키 카드는 다운로드판과 비슷하게 공간을 먹는다.
| 항목 | 일반 패키지 카드 | 키 카드 | 다운로드 |
|---|---|---|---|
| 게임 데이터 위치 | 카드 | 본체·Express (첫 다운로드) | 본체·Express |
| 첫 실행 인터넷 | 업데이트만 필요할 수 있음 | 필수 | 필수 |
| 실행 시 카드 | 꽂아야 함 | 꽂아야 함 | 없음 |
| 저장 데이터 | 본체 | 본체 | 본체 |
| 중고 판매 | 카드만 넘김, 세이브는 안 따라감 | 카드만 넘김, 받은 데이터는 계정·본체에 남음 | 불가 |
| 여행지 첫 설치 | 카드만 있으면 가능 | 인터넷·용량 없으면 불가 | 인터넷·용량 필요 |
| 용량 | 카드 용량 + 업데이트 | 다운로드판과 비슷하게 먹음 | 큼 |
대작 하나는 수십 GB를 받는 경우가 있어, 내장 256GB만으로 키 카드 여러 장을 동시에 받아 두면 공간이 빨리 찬다. 그때 microSD Express를 추가한다. 인터넷이 느리면 키 카드 첫 설치가 한 시간 넘게 걸릴 수 있다. 받은 뒤에는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행할 때마다 키 카드를 꽂아야 한다. 카드를 집에 두고 가면 본체에 데이터가 있어도 못 연다.
4. 다운로드 버전
닌텐도 어카운트에 구매 권리가 붙는다. 카드를 바꿀 필요는 없다. 저장공간을 많이 쓴다. 중고 판매가 안 된다. 다시 받으려면 인터넷이 필요하다. 같은 계정의 다른 스위치 2로 다시 받을 수는 있다.
5. 구입 시 실제로 필요한 것
게임에 더해 인터넷이 사실상 필요하다. 본체 업데이트, 게임 업데이트, 다운로드 설치, 키 카드 첫 다운로드, Express 첫 사용 업데이트, 온라인, 데이터 이전, e숍. 인터넷이 없어도 기기가 완전히 멈추지는 않지만 기능이 많이 줄어든다.
닌텐도 어카운트는 e숍, 다운로드, Online, 게임챗, 데이터 이전·연동, 친구에 필요하다. 이메일·비밀번호를 관리하고 2단계 인증을 켜 두는 편이 안전하다.
스위치 2 전용 게임 카드는 스위치 1에서 사용할 수 없다. 기존 스위치 카드는 대부분 스위치 2에서 되지만 게임별 호환을 검색한다. 호환
기본 그립은 컨트롤러 모양으로 잡게 해 줄 뿐, 별매 충전 그립처럼 플레이하며 Joy-Con을 충전하지는 않는다. 충전 그립
핵심 포인트: 박스에 게임이 없으면 게임을 따로 사고, 키 카드면 첫 다운로드 용량과 인터넷을 계산한다.
6. 마무리
앞에서 다룬 구성품과 게임 형태의 핵심만 짧게 정리한다.
- 기본 세트에는 독·충전기·HDMI·Joy-Con 2가 있고 게임은 보통 없다.
- 일반 카드는 데이터가 카드에 있고, 저장은 본체에 있다.
- 키 카드는 첫 실행 때 받고, 그 후에도 카드를 꽂는다. 여행지에서 인터넷 없이 첫 설치는 안 된다.
- 다운로드는 계정에 묶이고 용량을 많이 쓴다.
- 인터넷과 닌텐도 어카운트는 초기에 거의 필요하다.
- 패키지 표기(키 카드·세트 구성)는 판매 페이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앞면·상품명을 확인한다.
「패키지라고 해서 오프라인 완전체가 아니다.」 키 카드 표시가 있으면 Express와 인터넷을 같이 준비한다.
자주 묻는 질문
- 기본 세트에 게임이 들어 있나?
일반 본체 세트에는 보통 게임이 없다. 마리오 카트 월드 세트처럼 게임이 붙은 상품인지는 상품명을 본다. 독·충전기·HDMI·Joy-Con 2는 들어 있다.
- 키 카드는 일반 카트리지와 무엇이 다른가?
키 카드에는 게임 전체가 들어 있지 않다. 첫 실행 때 인터넷으로 받고, 받은 뒤에도 실행하려면 키 카드를 꽂는다. 본체나 microSD Express 공간이 필요하다.
- 패키지를 사면 인터넷이 필요 없나?
일반 카드도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키 카드는 첫 설치에 인터넷이 필수다. 다운로드판은 받을 때와 재다운로드에 인터넷이 필요하다.
- 저장 데이터는 카드에 있나?
없다. 세이브는 게임 카드가 아니라 본체에 남는다. 패키지를 중고로 넘겨도 플레이 기록은 따라가지 않고, 클라우드 맡기기는 별도 온라인 가입 조건이다.
- 스위치 2 카드를 스위치 1에 꽂을 수 있나?
스위치 2 전용 카드는 스위치 1에서 사용할 수 없다. 기존 스위치 카드는 대부분 스위치 2에서 되지만 타이틀별 호환을 검색한다.
- 기본 그립으로 Joy-Con이 충전되나?
기본 Joy-Con 2 그립은 모양만 패드로 만들어 줄 뿐 플레이 중 충전이 없다. 충전하려면 본체에 붙이거나 별매 충전 그립을 쓴다.
- 여행지에서 키 카드 첫 설치가 되나?
인터넷과 본체 또는 microSD Express 공간이 없으면 안 된다. 키 카드에는 게임 전체가 없고 첫 실행 때 받는다. 받은 뒤에도 실행하려면 카드를 꽂아야 해서, 카드를 두고 가면 데이터가 있어도 못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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