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2 초기 설정은 TV만 보고 독에 꽂은 채로 시작하지 않는다. 공식 절차는 본체를 독에서 빼고 Joy-Con 2를 양쪽에 붙인 뒤 본체 화면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HOME 메뉴가 나온 다음 TV 모드로 넘기는 편이 안전하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다. 저장 확장은 microSD Express, 계정·온라인은 Nintendo Switch Online과 같이 본다.
공식 초기 설정: https://support.nintendo.com/kr/switch2/prepare/setup/index.html
1. 개봉 후 준비
기본 세트에는 본체, Joy-Con 2 왼쪽·오른쪽, 스트랩 2개, Joy-Con 2 그립, 독, AC 어댑터, USB-C 케이블, 초고속 HDMI가 있다. 독·충전기·HDMI·기본 컨트롤러는 다시 사지 않는다. 구성 사진은 키 카드와 구성품에 있다.
미리 있으면 편한 것:
- Wi-Fi 이름과 비밀번호
- 닌텐도 어카운트 이메일·비밀번호
- 2단계 인증 앱 또는 휴대전화
- 로그인용 스마트폰
- 기존 스위치가 있으면 기존 본체와 충전기, 사용자·계정·저장 데이터 확인
- 이전하느라 전원이 꺼지지 않게 안정적인 콘센트
microSD는 초기 설정에 필요 없다. 기존 삼성 EVO Plus는 게임 저장용으로 쓸 수 없다.
권장 순서:
- 본체를 독에 넣지 않는다.
- 동봉 AC 어댑터를 콘센트에 꽂고 USB-C로 본체에 직접 연결한다.
- 본체 상단 전원 버튼을 누른다.
- 왼쪽·오른쪽 Joy-Con 2를 장착한다.
-는 왼쪽,+는 오른쪽이다. - 언어·지역·인터넷·사용자·계정을 설정한다.
- 기존 스위치가 있으면 통째로 전송 여부를 고른다.
- HOME이 나오면 초기 설정 끝.
- Joy-Con 2를 먼저 분리하고 독에 넣어 TV 모드를 쓴다.

그림 4. 첫 전원은 독에서 본체를 빼는 것부터다. Joy-Con 2 장착과 통째로 전송은 아래 순서를 따른다.
인포의 다섯 칸은 흐름이다. 양쪽 Joy-Con 2를 붙이는 일과, 기존 스위치가 있으면 통째로 전송을 고르는 일은 빼면 안 된다.
처음에는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어 충전을 유지한 채 진행한다. 스위치 1 어댑터는 본체 충전은 되어도 TV 모드 전력이 부족하다. 저출력 휴대폰 충전기는 충전이 느리거나 설정 중 배터리가 줄어든다. 최초 설정과 TV 모드는 동봉 스위치 2 어댑터를 쓴다.
Joy-Con 2는 레일에 밀어 넣는 방식이 아니다. 옆면에 가까이 대면 자석으로 붙는다. 정상 장착이면 효과음·진동, 화면의 좌우 컨트롤러 표시, Nintendo Switch 2 로고가 나온다. 양쪽이 다 붙어야 다음 단계로 간다. 한쪽만 인식되면 좌우 방향, 이물질, 케이스 간섭을 보고 떼었다가 다시 붙인다. 충전이 짧으면 잠시 충전한 뒤 전원을 길게 눌러 재시작한다.
독과 TV는 HDMI로 미리 연결해 둬도 된다. 다만 본체를 독에 넣은 채 처음 켜면 “독에서 꺼내세요”, “Joy-Con 2를 장착하세요”, “본체 화면을 보세요”가 나올 수 있다. 고장이 아니다. 최초에 동봉 Joy-Con 2를 본체가 직접 인식해야 해서다. 선은 두고 본체만 빼면 된다.
2. 초기 화면에서 하는 일
시스템 버전에 따라 순서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언어, 거주 지역, 이용약관, 인터넷, 시간대, 사용자, 닌텐도 어카운트다.
한국 사용자는 언어를 한국어로 두면 된다. 나중에 HOME → 설정 → 본체 → 언어에서 바꾼다. 바꾸면 재시작될 수 있다.
한국 정식 제품을 한국에서 쓰면 지역은 대한민국에 맞춘다. e숍, 약관, 연령 제한, 온라인, 콘텐츠 제공 지역과 관련된다. 본체 지역과 닌텐도 어카운트 국가/지역은 같지는 않다. 한국 e숍을 쓰려면 계정의 국가/지역도 한국이 편하다.
약관에 동의하지 않으면 온라인과 일부 초기 설정이 막힐 수 있다.
인터넷은 본체 업데이트, 계정 로그인, e숍, 다운로드, 키 카드 첫 다운로드, 데이터 이전, 온라인, 게임 업데이트에 쓰인다. 유선 LAN은 초기 휴대 설정보다 TV로 넘긴 뒤 독에서 잡는 편이 쉽다. 인터넷이 없으면 계정·업데이트·e숍·다운로드·키 카드·온라인·클라우드·통째로 전송의 일부 방식이 제한된다.

그림 3. 독 LAN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라는 설정 안내.
인터넷에 연결하면 시간은 보통 자동이다. 한국은 서울, UTC+09:00. 날짜가 틀리면 온라인·이벤트·다운로드 인증에 문제가 날 수 있다.
3. 통째로 전송
기존 스위치 사용자에게는 “지금까지 Nintendo Switch를 사용하셨던 분들께” 비슷한 문구가 나온다. 여기서 통째로 전송을 고를 수 있다.
통째로 전송은 스위치 2 초기 설정 중에만 된다. HOME까지 들어간 뒤에는 같은 형태의 통째로 전송이 없다. 이후에는 사용자·저장 데이터를 따로 옮긴다. 기존 본체가 있고 환경을 최대한 옮기려면 건너뛰지 않는 편이 맞다.
선택하는 경우: 기존 사용자·계정을 그대로, 저장 데이터, 다운로드 정보, 화면 사진·영상·설정, 동물의 숲처럼 본체 단위 데이터, 비슷한 환경.
건너뛰어도 되는 경우: 처음 구입, 새 계정, 옮길 데이터 없음, 기존 스위치를 계속 씀, 나중에 필요한 저장만 개별 이전.
주의:
- 두 본체에 충전기를 연결한다.
- 둘 다 최신 버전으로 올린다.
- 확인 전에 기존 본체를 초기화하거나 팔지 않는다.
- 서버로 보내는 방식은 기존 스위치가 초기화될 수 있다.
- 클라우드 미지원 저장은 이동되거나 원본에서 지워질 수 있으니 안내문을 읽는다.
- 기존 일반 microSD를 꽂아 게임을 이어 하는 방식이 아니다.
통째로 전송: https://support.nintendo.com/kr/switch2/prepare/systemtransfers/index.html
이전 가능한 대표 데이터는 사용자, 계정 연동, 저장 데이터, 화면 사진·영상 일부, 본체 설정 일부, 다운로드 정보, 자녀 보호 일부다.
4. 사용자와 닌텐도 어카운트
본체 사용자는 닉네임·아이콘·게임별 저장·플레이 기록이다. 닌텐도 어카운트는 e숍, 다운로드 구매, Online, 친구, 게임챗, 클라우드, 버추얼 게임 카드, 계정 연동이다.
오프라인 패키지만 혼자 하면 본체 사용자만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e숍·다운로드·온라인·이전·게임챗을 쓰면 계정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2단계 인증을 켠다. 기존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하고, 없으면 새로 만든다. 계정은 나중에 HOME·TV에서도 추가할 수 있다. 최초 Joy-Con 인식만 본체 화면이 맞다.
5. 아이가 쓸 때 계정
아이 계정을 성인처럼 임의로 만들지 않는다.
- 보호자가 성인 닌텐도 어카운트를 만든다.
- 보호자 계정에서 패밀리 그룹을 만든다.
- 자녀 계정을 추가한다.
- 자녀 사용자를 스위치 2에 로그인한다.
- Nintendo Switch Parental Controls 앱을 연결한다.
- 플레이 시간·연령·구매 제한을 켠다.
e숍 결제와 비밀번호는 보호자가 관리한다. 보호자 계정 비밀번호와 결제 비밀번호를 아이에게 주지 않는다. 한국 Nintendo Switch Online도 성인 계정을 중심으로 가입한다. 패밀리 플랜은 최대 8개 계정의 온라인 혜택이지, 게임 구매권·저장 공유가 아니다. 온라인 플랜
6. HOME 이후 TV 연결과 할 일
HOME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초기 설정은 끝난 것이다. 보통 게임 아이콘, 뉴스, e숍, 앨범, 컨트롤러, 설정, 슬립이 보인다. 그다음부터 TV로 넘긴다.
독 케이블 순서:
- 독 뒤쪽 커버를 연다.
- 동봉 USB-C를 독 전원 단자에 꽂는다.
- 반대쪽을 스위치 2 AC 어댑터에 연결한다.
- 동봉 초고속 HDMI를 독 HDMI에 꽂는다.
- HDMI 반대쪽을 TV에 직접 연결한다.
- AC 어댑터를 콘센트에 꽂는다. 가능하면 벽면 콘센트다.
- TV를 켜고 해당 HDMI로 바꾼다.
본체를 독에 넣기 전에 좌우 Joy-Con 2를 분리한다. 붙어 있는 채로 넣으면 그 Joy-Con으로 조작할 수 없다. 분리한 뒤 무선으로 쓰거나 그립·Pro를 쓴다. 본체를 독 중앙에 맞춰 위에서 아래로 넣으면 본체 화면이 꺼지고 독의 TV 출력 표시등이 켜진다. 수 초에서 수십 초 뒤 TV에 화면이 나온다.
TV 모드 연결: https://support.nintendo.com/kr/switch2/play/use/playmode/tvmode/index.html
HOME 이후 권장 작업:
HOME → 설정 → 본체 → 본체 업데이트— 온라인, Express, e숍, 게임·컨트롤러 업데이트, 데이터 이전, 버추얼 게임 카드HOME → 설정 → 컨트롤러 및 주변기기 → 컨트롤러 업데이트HOME → 설정 → TV 출력— 해상도, RGB 범위, HDR, 120Hz, 화면 크기, TV와 전원 상태 연동. 처음은 자동으로 두고 문제가 있을 때 바꾼다.- e숍 — 계정 연결 사용자로 들어가 약관·비밀번호를 확인한다.
- 게임 — 일반 카드는 삽입, 키 카드는 다운로드, 다운로드판은 e숍 또는 버추얼 게임 카드
- Express — 전원을 완전히 끈 뒤 삽입한다. 첫 인식 때 업데이트나 재시작 안내가 나올 수 있다.
처음 사는 사람은 통째로 전송하지 않음을 고르고 새 사용자·계정을 만든다. 기존 스위치에서 기변하면 확인 전에 기존 본체를 초기화·판매하지 않는다.
자주 생기는 오해: 처음부터 독에 꽂아야 한다(아니다), 인터넷 없이 모든 기능(아니다), 기존 microSD를 그대로 게임용(아니다), 통째로 전송은 나중에 해도 같다(아니다), 계정이 있어야 본체가 켜진다(오프라인은 된다), HOME 이후에도 TV에서 계정을 못 만든다(HOME 이후에는 된다).
핵심 포인트: 본체 화면으로 끝내고, 기존 스위치가 있으면 통째로 전송을 HOME 전에 고른다. TV에 넣기 전에 Joy-Con을 뺀다.
7. 마무리
앞에서 다룬 스위치 2 초기 설정의 핵심만 짧게 정리한다.
- 첫 전원은 독에서 빼고, 동봉 어댑터를 본체에 직접 연결한 뒤 상단 전원으로 켠다.
- Joy-Con 2는
-왼쪽,+오른쪽. 자석으로 붙고 양쪽이 다 있어야 다음 단계다. - 독·TV 선은 미리 꽂아도 되고, 본체가 꺼내라고 하면 정상이다.
- 통째로 전송은 초기 설정 중에만 된다. 확인 전 기존 본체를 초기화하지 않는다.
- 사용자와 닌텐도 어카운트는 다르다. 아이는 보호자 계정·패밀리·Parental Controls로 간다.
- HOME 이후 Joy-Con을 빼고 독에 넣는다. 본체·컨트롤러 업데이트, TV 출력, Express는 전원 끄고 삽입. 화면 문구는 시스템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지원 페이지를 따른다.
「HOME이 나오기 전에 이전을 결정한다.」 충전기 두 대와 인터넷을 준비한 뒤 전원을 켠다.
자주 묻는 질문
- 처음부터 독에 꽂고 TV로 설정하나?
공식 절차는 본체를 독에서 빼고 Joy-Con 2를 양쪽에 붙인 뒤 본체 화면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독에 넣은 채 켜면 꺼내라는 안내가 나올 수 있고, 고장이 아니다.
- 통째로 전송을 HOME 이후에 할 수 있나?
같은 형태의 통째로 전송은 초기 설정 중에만 된다. HOME 이후에는 사용자·저장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옮긴다. 기존 스위치 환경을 최대한 옮기려면 건너뛰지 않는 편이 맞다.
- 이전 전에 기존 스위치를 팔아도 되나?
안 된다. 전송 완료와 저장 데이터 확인 전에 초기화하거나 판매하면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다. 두 본체를 충전하고 최신 버전으로 올린 뒤 진행한다.
- 사용자와 닌텐도 어카운트는 같은가?
다르다. 사용자는 본체 프로필과 게임 저장이다. 닌텐도 어카운트는 e숍, 다운로드, 온라인, 친구, 게임챗, 클라우드다. 온라인 기능을 쓰면 계정이 필요하다.
- 초기 설정에 microSD Express가 필요한가?
필요 없다. 용량이 부족해진 뒤에 넣으면 된다. 기존 일반 microSD는 게임 저장용으로 쓸 수 없다.
- 인터넷 없이 설정할 수 있나?
일부는 건너뛸 수 있으나 업데이트, 계정, e숍, 다운로드, 키 카드 첫 설치, 온라인, 클라우드, 통째로 전송의 일부 방식이 막힌다. 가능하면 처음 인터넷을 연결한다.
- Joy-Con 2 좌우를 반대로 붙이면?
초기 설정은 양쪽이 모두 맞아야 다음 단계로 간다. − 버튼은 왼쪽, + 버튼은 오른쪽이다. 자석으로 붙이며 레일에 밀어 넣는 방식이 아니다. 한쪽만 인식되면 방향·이물질·케이스를 보고 다시 붙인다.
- 아이를 성인 계정으로 만들어도 되나?
권하지 않는다. 보호자 성인 계정, 패밀리 그룹, 자녀 계정, Parental Controls 앱, 시간·연령·구매 제한 순서가 맞다. 결제 비밀번호를 아이에게 주지 않는다. 패밀리 플랜은 게임 공유가 아니다.
- 독에 넣을 때 Joy-Con을 붙여 둬도 되나?
안 된다. 붙어 있는 채로 넣으면 그 Joy-Con으로 조작할 수 없다. HOME이 나온 뒤 좌우를 분리하고 본체를 독에 넣는다. Express 카드는 전원을 완전히 끈 뒤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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