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분양 현황 – 아파트 등 공동주택 – 미분양 현황 (인천광역시 미분양 현황 자료) 2023년 4월 기준 (6월 발표) – 서구, 연수구(송도), 중구, 미추홀구, 동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외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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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분양 현황이다. 
인천시 주택정책과에서 매월 발표하고 있다. 전전월 자료를 공시한다. 
국민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상세 업체명, 주소 등은 주택정책과에 문의해야 한다고 한다. 
비공개를 원하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이다.

** 업데이트 : 
2023년 6월 6일 : 2023년 4월 자료 업데이트 (월별 통계표 추가 업데이트)
2023년 5월 : 2023년 3월 자료 업데이트
2023년 4월 : 2023년 2월 자료 업데이트
2023년 3월 2일 : 2023년 1월 자료 최초작성

1. 인천시 미분양 현황

A. 인천시 미분양 월별 통계표

0-3)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업데이트 – 2023년 4월 30일 기준 (발표: 5월 1일) : 총괄 (3,071호) / 준공후 (463호)

출처 및 상세 자료 : https://www.incheon.go.kr/build/BU050301/2126723

0-2)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업데이트 – 2023년 3월 31일 기준 (발표: 5월 1일) : 총괄 (3565호) / 준공후 (460호)

2월~3월 – 1달 사이에 전체 411호 / 준공후 119호 증가로 급격히 늘었다.

미추홀구를 돌아보면 여기저기 타워 크레인을 볼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아니면 부동산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시기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미추홀구의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늘었다.

비교적 소형 평수인 전용 40-60 의 미분양 물건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 평 수 대에 살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살아보면 많이 작다.

핵가족화 / 1인 가족 / 고분양가 문제 때문에 소형 평수가 증가하고 있다지만, 이 평수 대를 이렇게 많이 지어놓고, 분양가마저 높으면, 공급/수요 맞을 수도 없고..

분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맞는 적정한 분양가를 맞추기 이렇게 어려운가?

0-1)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업데이트 - 2023년 3월 31일 기준 (발표: 5월 1일) : 총괄 (3565호) / 준공후 (460호) — 0-1)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업데이트 – 2023년 3월 31일 기준 (발표: 5월 1일) : 총괄 (3565호) / 준공후 (460호)

2023년 3월 기준 인천시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 알림 – 출처 :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https://www.incheon.go.kr/build/BU050301/2118311

[ 인천시 미분양 현황 ] – 아파트 등 공동주택 – 미분양 현황 (인천광역시 미분양 현황 자료) 2023년 3월 기준 (5월 발표) – 송도,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 우리강아지단비 (블로그)

0-1)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업데이트 – 2023년 2월 28일 기준 (발표: 3월 31일) : 총괄 (3154호) / 준공후 (341호)

2023년 2월 기준 인천시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 알림 – 출처 :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https://www.incheon.go.kr/build/BU050301/2112197

1) 2023년 1월 31일 기준 – 3,209가구

1월 31일 기준 인천시 미분양 가구수가 3000가구 / 3000호 를 돌파했다

공급이 상대적으로 많은, 국민 평수인 60~85 전용 면적의 호가 미분양이 많았다.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아파트 등 공동주택 - 미분양 현황 (인천광역시 미분양 현황 자료) 2023년 1월 최근 발표 - 서구, 연수구(송도), 중구, 미추홀구, 동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외 —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아파트 등 공동주택 – 미분양 현황 (인천광역시 미분양 현황 자료) 2023년 1월 최근 발표 – 서구, 연수구(송도), 중구, 미추홀구, 동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외

* 2022년 12월 31일 목록 외 추가 지역

* 중구 – 운남동 – (운남동 1710-1)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 미추홀구 – 주안동 – 숭의동 85번지 일원 인천석정 한신더휴

* 남동구 – 간석동 – 간석동 900-138번지 일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 서구 – 마전동 – 마전동 1131-1 마전양우내안애 퍼스트힐

* 강화군 – 강화읍 – (창리 456 외 74필지) 강화지역주택조합 서희스타힐스

2) 2022년 12월 31일 기준 – 2,494 가구

2,494 가구

인천시 미분양 현황 – 아파트 등 공동주택 – 미분양 현황 (인천광역시 미분양 현황 자료) 2022년 12월 자료, 최근 발표

* 인천시 지역별 미분양 목록

인천광역시, 지자체는 알고 있지만, 업체들의 요청으로 어떤 아파트에 어떤 평수 몇가구가 미분양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파트 명, 단지 명, 건물 명은 알 수 있다.

a. 인천시 미분양 – 중구 – 운남동, 운서동, 신흥동

(운남동 1871-4) 동원로얄듀크
(운남동 1681-2)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
(운남동 1710-2) 제일풍경채 디오션
(운서동 2744-5) 금광누리에뜰
(신흥동3가 31-13, 31-74)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b. 인천시 미분양 – 동구 – 송림동

송림동 – 42-215 일원 –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c. 인천시 미분양 – 미추홀구 – 문학동

문학도시개발구역 5블록 1로트 – 에스아이파크
문학도시개발구역 4블록 2로트 – 로얄캐슬

d. 인천시 미분양 – 연수구 – 송도동, 동춘동

송도지구 A9 (송도동 396-1) 송도 Luxe Ocean SK VIEW
송도동 22-12번지 외 2필지 송도 센트럴파크 리버리치
송도동 21-28번지 외 3필지 더퍼스트시티 송도
송도동 22-6,7 송도 아리스타프라임
송도동 20-4번지 외 7필지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
동춘동 52-1번지 일원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e. 인천시 미분양 – 남동구 – 논현동, 구월동

논현동 111-7 이안논현 오션파크
구월동 70-16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f. 인천시 미분양 – 부평구 – 청천동 – 부평동

청천동 392 우민 늘푸른아파트
부평동 767-1 부평 하우스토리 어반그린
부평동 760-700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g. 인천시 미분양 계양구 – 작전동

작전동 286-2번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h. 인천시 미분양 서구 – 경서동, 가정동, 당하동, 원당동, 백석동, 불로동

경서동 994번지 아시아드 대광로제비앙
루원시티 주상4블럭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검단신도시 AA3블럭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
루원시티 공동2블럭 포레나 루원시티
백석동 한들구역 1블록 1로트 로얄파크시티 1차
백석동 한들구역 2블록 1로트 로얄파크시티 2차
검단신도시 AB18블록 제일풍경채 2차

3) 2022년 11월 30일 기준 – 2,471 가구

2,471 가구

2. 인천시 미분양 현황에 관하여

1) 매월 고시

미분양 주택에 관한 수는 정부 및 지자체의 주택 공급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정부에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것 같다.

매달 고시 되고 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에 의하여, 출처를 표시해야 한다.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에서 매월 고시하고 있다.

https://www.incheon.go.kr/build/BU050301/2106074

* 위 링크의 엑셀 파일에서 – 시공사(건설사), 시행사, 주택과 담당부서 연락처를 알 수 있다.

관심있는 지역의 부동산 현황을 미리미리 확인한 후에 주택 구매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3) 아파트 미분양 문제의 원인

* 분양가

고분양가는 미분양 문제의 핵심 원인입니다, 이는 누구라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 부동산 시장 불안정성, 불확실성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은 아파트 미분양 문제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미분양 상태를 피하기 위해 구매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구매자들은 구매를 미루다가 대출금 상환에 부담을 느끼게 되면, 구매를 망설이게 되면서 미분양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주택 정책 실패, 수요 부족, 공급량 확대

부동산 활황기에 무리한 투자 개발로 공급이 확대되어 그 만큼의 수요가 없을 경우 발생됩니다. – 투자 수요도 배제할 수 없기에, 다른 무엇보다 역시나 분양가가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