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개념
스키마
Schema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적 정의(설계도)로, 테이블 이름, 컬럼(필드)의 이름과 타입, 테이블 간 관계(외래 키), 제약 조건(NOT NULL, UNIQUE 등), 인덱스 등을 명시한다. 건축의 '청사진(blueprint)'처럼, 스키마는 데이터가 어떤 형태로 저장되고 관계를 맺는지를 정의한다. 바이브 코딩에서 스키마의 중요성은 특별히 크다: AI가 코드를 정확히 생성하려면 DB 스키마를 컨텍스트로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스키마 없이 '사용자 데이터를 가져오는 API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AI가 존재하지 않는 컬럼명을 사용하거나 잘못된 관계를 가정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환각의 전형적 사례). CLAUDE.md나 .cursorrules에 DB 스키마 정보를 포함시키면 AI가 정확한 컬럼명과 타입을 사용하는 쿼리/코드를 생성한다. Prisma의 schema.prisma 파일이나 SQL CREATE TABLE 문이 스키마 정의의 대표적 형태이며, Supabase는 대시보드에서 시각적으로 스키마를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