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개념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Context Engineering
AI 모델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설계하는 기술로, 컨텍스트 윈도우에 정확히 필요한 정보만을 적절한 양과 형태로 제공하여 모델의 응답 품질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무엇을 물을 것인가(질문의 설계)'에 집중한다면,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은 '모델이 무엇을 볼 수 있는가(정보의 설계)'에 집중한다. 핵심 원칙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정보 제공(Goldilocks principle)'이다. 10만 줄 코드베이스에서 AI가 '결제 모듈 리팩토링'을 수행할 때, 전체 코드를 넣으면 컨텍스트 부패(Context Rot)가 발생하고, 결제 파일만 넣으면 의존성을 놓친다. 결제 관련 파일 + API 스키마 + 테스트 코드 + CLAUDE.md의 아키텍처 섹션만 제공하는 것이 최적이다. 구체적인 기법으로는 CLAUDE.md/AGENTS.md(프로젝트 규칙 파일), .cursorrules(IDE 설정), RAG(외부 데이터 검색), 코드베이스 인덱싱(자동 검색), 점진적 공개(단계별 정보 제공) 등이 있다. 관계 정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무엇을 묻는가)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모델이 무엇을 보는가) ⊂ 하네스 엔지니어링(전체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