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연대표 - 기원전 70만년부터 현재까지
기원전 70만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반도의 역사를 총망라한 인터랙티브 타임라인입니다.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대한민국까지 모든 주요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필터링, 시대별 네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Interactive Korean History Documentary
일제강점기,스크롤로 이해하는 강제병합의 순간
1904년 한일의정서부터 1945년 해방까지. 조약, 군대 해산, 총독부 통치, 3.1운동, 전시 동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따라갑니다.
1904.02
한일의정서
러일전쟁 중 일본은 대한제국에 군사상 필요한 지점을 사용할 권리를 강요했습니다. 조약의 형식을 띠었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중립과 자율 외교가 무너지는 출발점이었습니다.
1905.11
을사늑약
일본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통감부 설치의 길을 열었습니다. 고종의 승인 문제와 강압적 체결 과정 때문에 한국에서는 조약이 아니라 늑약으로 기억됩니다.
1907.07
헤이그 특사와 군대 해산
고종은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보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려 했습니다. 이후 고종은 퇴위 압박을 받았고 대한제국 군대는 강제로 해산되었습니다.
1910.08.29
경술국치, 한일 강제병합
일본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병합하고 조선총독부 통치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날을 경술국치로 부르며 국가 주권 상실의 상징으로 기억합니다.
1910-1918
무단통치와 토지조사
헌병경찰과 총독부 관료 체제가 일상을 통제했습니다. 토지조사사업, 회사령, 금융과 교통 장악은 식민지 수탈 구조를 제도화했습니다.
1919.03.01
3.1운동
민족대표의 독립선언과 학생, 시민의 만세 시위는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평화적 시위는 탄압받았지만 독립운동의 대중적 기반과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습니다.
1931-1945
민족말살과 강제동원
중일전쟁 이후 일제는 황국신민화, 창씨개명, 전시 동원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노동력과 물자, 청년과 학생까지 전쟁 수행을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1945.08.15
해방
일본의 패전과 함께 조선은 해방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곧 미군정과 분단의 시간이 시작되며, 해방은 완결이 아니라 새로운 과제를 남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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