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서비스 목록 (영상서비스)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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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서비스가 무엇이 있나 찾아봤다.

아래에 그 리스트

* OTT SERVICE LISTs

No.Service Name
(Alphabetical Order)
Same Time View
동시 시청
Yearly Pay
년 결제
Remark
비고
01AMAZON PRIME(아마존프라임)3 아마존서비스+
02APPLE TV+(애플티비플러스)6 애플 출시
03COUPANG PLAY(쿠팡플레이)2 로켓배송서비스+
04DISNEY+(디즈니플러스)4Available어벤저스 시리즈
05HBO MAX(에이치비오맥스)  제한지역
06LAFTEL(라프텔)1, 4 애니메이션
07NEXFLIX(넷플릭스)1, 2, 4 가입자 부동의 1위
08SEEZN(시즌)1 토종
09SPOTVNOW(스포티비나우)1 스포츠채널
10TVING(티빙)1, 2, 4Available케이블 외
11WATCHA(왓챠)1, 4 토종
12WAVVE(웨이브)1, 2, 4 공중파 외
OTT서비스목록

적어놓고 보니

년간 결제 되는데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가끔씩 풀던 이용권 할인 판매도 거의 없는거 같다.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각 회사별 유저가 확보되니 그 이후엔 자연스레 유입되기 마련,

그런 할인 이벤트는 근래 거의 보기 힘들다.

근데 나도 벌써 – 5개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OTT는 어느새 소비자에 성큼 다가왔고, 그 월 구독료에 둔감하게 만들고 있는 거 같다.

이 시장은 더 커질 것인가.. 아니면, 정체될 것인가.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얘기는

I tried to find the OTT service List and make the contents.

OTT service list.

After writing it down,
There were few payments way for the yearly pay.

And it seems that there are few discounts on tickets that have been released from time to time.

As the number of subscribers increases and users of each company is secured, they naturally flow in after that.

Such discount events are rarely seen recently.

But I’m already using -5 services.

OTT has already approached consumers, and it seems to be insensitive to monthly subscription fees, to the consumers.

Will this market be bigger? Or will it stag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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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단비(MyPuppyDanbi)
우리강아지단비(MyPuppyDanbi)https://min-inter.co.kr/
'우리강아지단비 - 민 인터' 본 블로그는 우리집 강아지 단비 이름이 단비여서 만든 블로그 입니다.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정보를 찾고, 그것을 편집하여 세상에 공개하는 작업을 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며, 이것 하나하나가 장래에 귀중한 자산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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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01AMAZON PRIME(아마존프라임)3 아마존서비스+
02APPLE TV+(애플티비플러스)6 애플 출시
03COUPANG PLAY(쿠팡플레이)2 로켓배송서비스+
04DISNEY+(디즈니플러스)4Available어벤저스 시리즈
05HBO MAX(에이치비오맥스)  제한지역
06LAFTEL(라프텔)1, 4 애니메이션
07NEXFLIX(넷플릭스)1, 2, 4 가입자 부동의 1위
08SEEZN(시즌)1 토종
09SPOTVNOW(스포티비나우)1 스포츠채널
10TVING(티빙)1, 2, 4Available케이블 외
11WATCHA(왓챠)1, 4 토종
12WAVVE(웨이브)1, 2, 4 공중파 외
OTT서비스목록

적어놓고 보니

년간 결제 되는데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가끔씩 풀던 이용권 할인 판매도 거의 없는거 같다.

가입자수가 늘어나고, 각 회사별 유저가 확보되니 그 이후엔 자연스레 유입되기 마련,

그런 할인 이벤트는 근래 거의 보기 힘들다.

근데 나도 벌써 - 5개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OTT는 어느새 소비자에 성큼 다가왔고, 그 월 구독료에 둔감하게 만들고 있는 거 같다.

이 시장은 더 커질 것인가.. 아니면, 정체될 것인가.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얘기는

I tried to find the OTT service List and make the contents.

OTT service list.

After writing it down,
There were few payments way for the yearly pay.

And it seems that there are few discounts on tickets that have been released from time to time.

As the number of subscribers increases and users of each company is secured, they naturally flow in after that.

Such discount events are rarely seen recently.

But I'm already using -5 services.

OTT has already approached consumers, and it seems to be insensitive to monthly subscription fees, to the consumers.

Will this market be bigger? Or will it stag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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