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개념
제로샷 프롬프팅
Zero-Shot Prompting
예시를 제공하지 않고 직접 지시만으로 AI에게 작업을 요청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롬프팅 방식이다. 'Zero-Shot'은 '훈련 데이터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작업(zero examples)'이라는 머신러닝 용어에서 유래했지만, 바이브 코딩에서는 단순히 '예시 없이 곧바로 요청한다'는 의미로 통용된다. 일상적인 코딩 작업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방식이며, 'Python으로 피보나치 함수를 작성해줘', 'React로 카운터 컴포넌트를 만들어줘'처럼 충분히 명확한 지시라면 추가 예시 없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특정 코딩 스타일이나 출력 형식을 원하는 경우에는 퓨샷 프롬프팅(Few-Shot)이 더 효과적이다. 모델의 사전 학습된 지식만으로 응답하므로, 모델이 이미 잘 알고 있는 표준적인 작업에서 가장 잘 동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