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개념
서버리스
Serverless
서버 인프라의 관리(프로비저닝, 스케일링, 패치, 모니터링)를 클라우드 제공자에게 완전히 위임하고, 개발자는 함수 단위의 비즈니스 로직만 작성하는 클라우드 실행 모델이다. '서버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서버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pay-per-execution) 과금 방식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과의 궁합이 뛰어난 이유: AI가 백엔드 코드를 생성할 때 서버 설정, 스케일링 로직, 인프라 코드까지 생성할 필요 없이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 작성하면 되므로, 프롬프트의 복잡도가 크게 줄어든다. Vercel Serverless Functions, AWS Lambda, Google Cloud Functions, Cloudflare Workers 등이 대표적이며, v0나 Bolt.new에서 만든 앱을 원클릭 배포할 때 내부적으로 서버리스 인프라가 사용된다. 다만, cold start(첫 실행 시 지연), 실행 시간 제한, 상태 관리의 어려움 등의 한계가 있으며, AI가 이러한 제약을 고려하지 않는 코드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