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개념
크레딧 기반 과금
Credit-Based Pricing
작업의 복잡도에 따라 다른 양의 '크레딧'을 소비하는 과금 모델로, 토큰 기반 과금의 사용자 친화적 대안이다. 토큰 기반 과금이 '연료 소비량으로 과금하는 것'이라면, 크레딧 기반 과금은 '주행 거리로 과금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간단한 작업(코드 자동완성, 짧은 질문)은 적은 크레딧을, 복잡한 작업(멀티파일 에이전트 작업, 대규모 리팩토링)은 많은 크레딧을 소비한다. Windsurf(월 25 Cascade 크레딧 무료), Replit(작업 복잡도에 따라 크레딧 차등 소비), GitHub Copilot(월 50 요청) 등이 이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크레딧 기반 과금의 장점: 사용자가 비용을 예측하기 쉽고(토큰 수를 계산할 필요 없음), 무료 티어 설계가 직관적이며, 복잡도에 비례한 공정한 과금이 가능하다. 단점: 크레딧 1개의 가치가 도구마다 다르고, 작업 복잡도의 판단 기준이 불투명할 수 있으며, 크레딧이 소진되면 작업이 중단되어 개발 흐름이 끊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