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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 10월 12~16일 누구나 신청·가입 조건·기여금·갈아타기 총정리

최초 발행: 2026년 10월 11일 오후 08:38 | 최종 수정: 2026년 10월 11일 오후 08:38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이번 주 금요일(10월 16일)까지 열려 있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받았고, 10월 12일 월요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 30분까지이고, 토·일·공휴일은 쉰다.

필자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나도 되나」「뭘 준비해야 하나」「도약계좌는 어떻게 하나」를 묻는 글이 신청 직전에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어서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TV 국민방송 영상과 언론 보도를 맞춰 보고, 공식 문서에서 확인된 숫자만 표로 정리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마지막에 따로 적었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11일이다. 일정은 금융위원회가 「신청 인원과 심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으니, 신청 전에 취급기관 앱과 청년미래적금 공식 웹페이지(fill4young.kinfa.or.kr)의 공지를 한 번 더 보는 편이 안전하다.

1. 공식 영상으로 먼저 보기

가장 빠르게 감을 잡으려면 정부 방송과 취급은행이 올린 영상을 먼저 보면 된다. 아래 영상은 KTV 국민방송의 2차 신청 총정리다.

KTV 국민방송이 2026년 10월 5일에 올린 영상이다. KTV 국민방송 홈페이지에는 9월 17일 방송 [이슈 체크]도 올라 있는데, 가입 대상과 지원 내용, 청년도약계좌와의 차이, 갈아타기 방법을 질문 형식으로 다룬 방송이다. 다음은 IBK기업은행이 10월 2일에 올린 16초짜리 일정 안내 영상이다.

영상 설명에는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과 세부 가입요건이 다를 수 있으니 은행 앱에서 확인하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일정만 빠르게 보는 용도로 쓰면 된다.

2. 한눈에 보는 2차 신청 핵심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부터 계좌 개설까지의 일정을 큰 글씨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그림 1. 2차 일정 요약 — 신청 마감은 10월 16일(금) 18시 30분, 계좌 개설은 11월 16~27일

항목공식 내용
상품 구조3년 만기 자유적립식, 매월 최소 1천원~최대 50만원 납입
정부 지원납입액의 6% 또는 12% 기여금 매칭 + 이자소득세 면제
금리3년 고정 7~8% (기본 5% + 기관별 우대 최대 2~3%p)
신청 방법취급기관 14곳 모바일 앱, 서류 없이 비대면
신청 기간10월 7~16일 (10월 12~16일은 출생연도 무관)
신청 방식선착순 아님, 기간 안에 신청하면 순서와 관계없이 심사
심사·개설심사 10월 19일~11월 13일, 계좌 개설 11월 16~27일

금융위원회는 금리,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를 모두 합치면 일반형은 최대 연 13.2~14.4%, 우대형은 최대 연 18.2~19.4%의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한다. 이 수치는 7~8% 금리를 가정한 환산값이라서, 내가 고른 은행의 실제 금리에 따라 달라진다.

3. 신청부터 계좌 개설까지 일정

신청이 끝난 뒤에도 할 일이 남아 있다. 특히 사전심사 결과 안내와 이의신청 기간은 문자나 알림톡을 놓치면 곤란한 구간이다.

단계기간내용
가입 신청10월 12일(월)~16일(금)취급기관 앱, 9:00~18:30
소득·자격 심사10월 19일(월)~11월 13일(금)필요하면 추가 서류 요청
사전심사 결과 안내10월 30일~11월 2일 (잠정)내가 고른 가입유형과 심사 결과 비교
이의신청11월 2~5일 (잠정)결과가 다르면 소명
최종 심사 결과11월 12~13일개별 안내
계좌 개설·납입 시작11월 16일(월)~27일(금)기간 이후에는 개설 불가
  1. 신청 기간 마지막 날 18시 30분에 앱이 닫히므로, 금요일 오후에 몰아서 하기보다 월요일부터 하는 쪽이 여유 있다.
  2. 계좌 개설은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사람만 할 수 있고, 11월 27일이 지나면 개설이 안 된다.
  3. 계좌를 열면 토·일에도 바로 납입할 수 있다. 다만 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경우는 특별중도해지가 끝난 다음 영업일 9시부터 납입된다.

4. 누가 가입할 수 있나: 나이와 소득

신청 전 확인해야 할 나이, 소득, 가구원 동의, 갈아타기 순서 4가지를 정리한 인포그래픽

그림 2. 신청 전 체크 4가지 — 1차에서 탈락한 79.6만 명 중 40.9만 명은 가구원 동의·서류 문제였다

구분기준
나이가입일(계좌 개설 기간 11월 16~27일) 기준 만 19~34세, 이번에는 1991년 11월 17일생~2007년 11월 27일생
병역병역을 이행한 경우 최대 6년을 나이 계산에서 제외
개인 소득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구 소득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본인과 배우자만 있는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
소득 기준 연도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
제한직전 3개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면 가입 제한

병역 예시는 공식 자료에 있다. 현재 35세인 사람이 병역을 2년 이행했다면 2년을 빼서 33세로 보고 심사한다. 정책브리핑 안내에는 가입 이후 34세를 넘겨도 유지할 수 있다는 문구도 있다. 소득이 아예 없거나 전년도 국세청에 신고된 매출이 없는 소상공인은 가입할 수 없다고 안내돼 있다.

육아휴직급여나 군 장병급여처럼 비과세 소득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다. 훈련소에 있는 장병도 휴대폰으로 신청과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원한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5. 정부 기여금: 우대형 12%, 일반형 6%

우대형 12퍼센트, 일반형 6퍼센트 기여금과 3년 만기 환산액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그림 3. 기여금 구조와 월 50만원 3년 납입 환산 — 금리 8%를 가정한 금융위원회 예시

유형개인 소득·매출가구 중위소득기여금
우대형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재직자, 총급여 3,600만원 이하(종합소득 2,600만원)150% 이하 (맞벌이 2인 200%)12%
우대형소상공인, 연매출 1억원 이하150% 이하 (맞벌이 2인 200%)12%
일반형일반소득자, 총급여 6,000만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원)200% 이하 (맞벌이 2인 250%)6%
일반형소상공인, 연매출 3억원 이하200% 이하 (맞벌이 2인 250%)6%
기여금 없음총급여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200% 이하 (맞벌이 2인 250%)없음, 이자소득세 면제만

금융위원회가 든 환산 예시는 3년 동안 매월 50만원씩, 원금 1,800만원을 넣는 경우다.

가정 금리유형기여금이자만기 합계
7%일반형108만원202만원2,110만원
7%우대형216만원211만원2,227만원
8%일반형108만원230만원2,138만원
8%우대형216만원239만원2,255만원

표의 합계는 원금, 기여금, 이자를 더한 값이다. 실제 금리가 은행마다 다르고, 매달 50만원을 꽉 채워 3년 동안 넣는다는 전제이므로 본인 납입 계획에 맞춰 다시 계산해야 한다.

6. 많이 본 해설 영상 두 편

공식 자료 외에 조회수가 높은 크리에이터 해설도 함께 볼 수 있다. 영상 속 조건과 숫자는 만든 사람의 설명이므로, 최종 확인은 위의 공식 표를 기준으로 하면 된다.

김짠부 채널이 10월 3일에 올린 「월 50만 원 넣고 3년 뒤 2255만 원? 연 19.4% 혜택 미친 청년미래적금 총정리」다. 2026년 10월 11일 기준 조회수는 약 28.8만 회다. 이어서 갈아타기와 마감 일정을 다룬 영상이다.

부자습관은 래빗해빛 채널이 10월 6일에 올린 「청년미래적금 2차 16일 마감 | 연 19.4% 혜택 총정리, 이번엔 꼭 붙는 법」이다. 제목에 은행 추천이 들어 있지만, 은행별 우대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직접 비교하는 쪽이 정확하다.

7. 어디서 신청하나: 취급기관 14곳

구분내용
취급기관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 우정사업본부
토스뱅크3차 모집부터 참여 예정
금리 비교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portal.kfb.or.kr) 금리/수수료 비교공시의 청년미래적금 금리
카카오뱅크 한도2차 모집 중 최대 10만좌, 10월 7~8일은 하루 5만좌, 이후 남은 한도 안에서 접수
다른 취급기관별도 계좌 수 한도를 두지 않을 예정
문의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3번)

금융위원회는 기관별 우대금리 세부사항과 이용 조건을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 곳을 고르라고 안내한다. 신청 전에 앱 설치, 회원가입, 본인인증, 입출금계좌 개설을 미리 해 두면 신청 날 시간을 아낄 수 있다.

8. 1차 결과로 보는 탈락 포인트

1차 모집(6월 22일~7월 3일) 결과는 금융위원회가 8월 11일에 발표했다. 신청자가 많았던 만큼 심사에서 떨어진 사람도 많았고, 그 이유가 소득만은 아니었다.

구분인원
신청234.3만명
가입심사 통과154.7만명
최종 가입138.5만명
심사 미통과79.6만명
미통과 사유 ①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 미확보·가구원 확인 서류 미제출40.9만명
미통과 사유 ② 개인소득 요건 미충족21.1만명
미통과 사유 ③ 가구소득 기준 초과16.5만명

가구원 문제로 떨어진 사람이 미통과자의 절반을 넘는다. 아주경제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실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이 중 37만 8천 명이 「가구원 미동의」였다고 보도했다.

8.1. 가구원 동의에서 놓치기 쉬운 것

  1. 가구소득은 주민등록등본에 올라 있는 세대원을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를 가구원으로 확정한다. 조부모는 부양 관계가 확인되면 포함될 수 있다.
  2. 가구원의 소득정보 확인 동의가 필요하다. 가족에게 미리 알려 두지 않으면 심사 단계에서 막힐 수 있다.
  3. 한 등본에 여러 세대가 같이 있어서 가구원 확정이 어려우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내라는 요청이 올 수 있다.
  4. 금융위원회는 2차에서 주요 절차마다 사전에 다시 안내하고, 가구원이 동의 절차를 끝내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9. 유형별 주의점: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2차부터는 신청 단계에서 일반소득자, 중소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중 본인 유형을 직접 고른다. 고른 유형은 심사 결과와 비교하고, 다르면 사전심사 안내 뒤 소명할 기회가 주어진다.

유형알아둘 점
일반소득자앱에서 일반소득자를 선택해 신청, 개인소득과 가구요건 심사
중소기업 재직자한국평가데이터(KoDATA) 등 연계정보로 확인, 어려우면 중소기업확인서(발급 주체는 사업주, 약 일주일 이상 소요)
중소기업 우대형 유지가입 시부터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재직(최대 2회 이직 허용), 못 채우면 만기 때 일반형으로 전환될 수 있음
소상공인신청 전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필수,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 신청, 문의 1357
소상공인 확인서발급까지 평균 약 7일, 유효기간 1년, 사업장이 여러 개면 모두 발급
소상공인 주의운영 중인 사업장이 없거나 융자제외 업종이면 소상공인 자격은 불가, 일반소득자 요건이 되면 그쪽으로 가입

소상공인확인서가 이의신청 마감(11월 5일, 잠정)까지 나오지 않으면 매출액 기준 심사가 안 되고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한다. 소상공인으로 신청할 생각이라면 이번 주 안에 발급 신청부터 해 두는 편이 낫다.

10.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중복 가입이 안 된다. 도약계좌가 만기가 된 뒤에도 미래적금에는 가입할 수 없다. 대신 이번 2차 모집에서 갈아타기 기회를 추가로 열었다. 금융위원회는 갈아타기 추가 허용 요청이 계속 있었고, 도약계좌 가입자 1,245명 설문(2026년 8월 28~31일)에서 응답자의 54%(667명)가 갈아타기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순서할 일
1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2심사 통과 후 가입 가능 안내 받기
311월 16~27일 사이에 청년미래적금 계좌 먼저 개설
4같은 기간에 도약계좌 취급은행 앱에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특별중도해지 신청

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안 된다. 특별중도해지를 하면 기존 도약계좌 납입금에 대한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유지된다고 한다. 반대로 미래적금 계좌를 열어 놓고 같은 기간에 특별중도해지를 끝내지 않으면 미래적금에는 납입할 수 없고, 도약계좌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때 납입이 멈춘 미래적금 계좌는 반드시 해지해야 한다.

미래적금을 중도해지하면 해지 시점부터 2개월 뒤에 다시 신청할 수 있고, 다시 가입하면 기존 가입기간을 감안해 정부 기여금 지급 비율이 일부 줄어든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했다.

구분청년미래적금청년도약계좌
최대 월 납입액50만원70만원
가입기간3년5년
최대 총 납입원금1,800만원4,200만원
최고 금리연 7~8% (취급기관별 최대)연 6% 고정, 4.0%(지방은행)~4.5% 변동
정부 기여금일반형 6%, 우대형 12%소득 구간별 3~6%
최대 연 수익률(단리 환산)일반형 약 14.4%, 우대형 약 19.4%약 9.2%

위 표의 수익률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효과를 일반 과세 적금 금리로 바꾼 환산값이다. 갈아탈지 말지는 남은 만기, 납입액, 중소기업 재직 여부에 따라 달라지니 본인 계좌 조건으로 비교해 봐야 한다.

11. 2027년 개편 예고와 3차 모집

금융위원회는 2027년 청년미래적금 정부 예산안에 가입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넓히고 우대형 기여금 비율을 올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기존 가입자에게도 올라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항목현재2027년 예산안
우대형 기여금12%15%, 비수도권 중소기업 재직자는 25%
기여금 없는 구간(총급여 6,000만~7,500만원)비과세만기존 가입자에게 일반형 기여금 소급 지급 예정
가입대상 확대소득·가구 요건 있음국회 승인 후 2027년 모집부터 적용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3차 모집도 예산안이 확정된 뒤 심사 체계와 제도를 정비하고 진행한다고 했고, 구체적인 3차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12. 확인하지 못했거나 조심해서 읽을 내용

  • 2차 신청자 수와 첫 이틀(10월 7~8일) 접속 상황은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 집계를 찾지 못했다.
  • 사전심사 결과 안내(10월 30일~11월 2일)와 이의신청(11월 2~5일)은 금융위원회가 잠정으로 밝힌 일정이다.
  • 1차에서 가입유형이 잘못 안내됐다는 약 2만 4천 건 보도는 언론 보도이며, 공식 보도자료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 은행별 우대금리 조건은 공식 웹페이지와 앱에서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는 비교하지 않았다.
  • 청년미래적금 공식 웹페이지는 접속이 불안정해서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적힌 안내 문구를 기준으로 썼다.
  • 이 글은 가입을 권하는 글이 아니다. 조건과 일정만 공식 자료로 정리했으니 가입 여부는 본인 소득과 납입 여력에 맞춰 판단해야 한다.

13. 출처

14. 마무리

앞에서 다룬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의 핵심만 짧게 정리한다.

  • 신청은 10월 16일(금) 18시 30분까지이고, 10월 12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 나이는 가입일 기준 만 19~34세, 소득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를 함께 본다
  • 우대형은 12%, 일반형은 6% 기여금이고, 월 50만원 3년 납입 환산액은 금리 7~8% 가정에서 2,110만~2,255만원이다
  • 1차 탈락자 79.6만 명 중 40.9만 명은 가구원 동의·서류 문제였으니 가족 동의를 미리 챙긴다
  • 소상공인은 확인서부터 발급받고, 중소기업 재직자는 신청 때 유형을 직접 고른다
  • 도약계좌 갈아타기는 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열고 특별중도해지를 하는 순서다
  • 사전심사와 이의신청 일정은 잠정이고, 2027년 개편안은 국회 확정 전이다

「이번 주 금요일 18시 30분 전에 신청하고, 가구원 동의와 도약계좌 해지 순서만 놓치지 않으면 된다.」 — 조건과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취급기관 앱과 공식 웹페이지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언제까지인가?

    2차 가입신청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토·일·공휴일 제외)이고,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 30분까지다. 10월 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8일은 짝수만 신청했고,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대상인가?

    가입일(계좌 개설 기간 11월 16~27일) 기준 만 19~34세여야 하고, 이번 모집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다.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빼 준다. 소득은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한다.

  • 정부 기여금은 얼마나 받나?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매칭한다. 우대형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재직자(총급여 3,600만원 이하)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고, 총급여 6,000만~7,500만원 구간은 기여금 없이 이자소득세 면제만 받는다.

  • 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만기에 얼마가 되나?

    금융위원회 예시는 금리를 7~8%로 가정했을 때 원금 1,800만원 기준 일반형 2,110만~2,138만원, 우대형 2,227만~2,255만원이다. 실제 금리는 취급기관마다 다르고 매달 50만원을 꽉 채워 넣는 경우의 계산이라 본인 납입액에 맞춰 다시 계산해야 한다.

  • 1차에서 탈락했는데 2차에 다시 신청할 수 있나?

    금융위원회는 1차 심사 미통과자 79.6만 명 중 40.9만 명이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를 받지 못했거나 가구원 확인 서류를 내지 않은 경우였고, 추가 가입기간에 다시 신청해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개인소득 요건 미충족(21.1만 명)이나 가구소득 초과(16.5만 명)로 떨어진 경우에 대한 재심사 안내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려면 어떻게 하나?

    2차 신청 기간에 먼저 청년미래적금에 가입 신청하고 심사 통과 안내를 받는다. 이후 11월 16~27일에 미래적금 계좌를 열고, 같은 기간에 도약계좌 취급은행 앱에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한다. 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안 되고, 특별중도해지를 끝내지 않으면 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없다.

  • 소상공인으로 신청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

    가입 신청 전에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신청하고 문의는 1357이다. 발급까지 평균 약 7일이 걸리고 유효기간은 1년이며 사업장이 여러 개면 모두 발급해야 한다. 이의신청 마감(11월 5일, 잠정)까지 발급이 안 되면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한다.

  • 3차 모집은 언제 열리나?

    금융위원회는 3차 모집이 2027년 청년미래적금 정부 예산안(가입대상 확대, 우대형 기여금 상향)이 국회에서 확정된 뒤 심사 체계와 제도 정비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3차 일정은 2026년 10월 11일 기준 공식 발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