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 쓸까 고민하다, 파이썬 초기 설정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이걸 써본다.
하도 파이썬 파이썬 파…이썬 하길래
나도 함 해보자 하고 설치했다가 고생했었다.
아나콘다, 파이참, 리플, 웹에서 직접 하는 개발 사이트 등등등
-> 돌고 돌아
비쥬얼 스튜디오로 왔다.
아나콘다/파이 참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봐도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
그림대로 설정해도
뭔… 오류가 난다.
해결할 수가 없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윈도우만 수십 번 복구한 듯…
결국 비쥬얼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설치 – 구글에서 비쥬얼 스튜디오 검색
설치하고자 하는 환경(OS)에 맞는 파일 선택 후 다운로드한다.
설치 시작.
기본 값으로 설정하길 ‘적극’ 권장 드린다..
안 그러면 나중에 오류 난다…
좌측 상단부분 클릭하면 폴더 지정하는 곳이 나오는데, 임의로 바탕화면 등에 폴더 만들어서 지정하여 그 폴더를 코딩 전용 폴더로 쓰자.
위와 같은 화면이 우측 하단에 나오기도 하는데, 그래도 파이썬을 외부에서 깔아두는 게 경로 설정에 좋다
외부 파이썬을 설치하지 않으면 저것을 그대로 쳐도 인스톨이 안된다.
파이썬을 깔자.
내가 커스토마이즈로 D:로 깔다가 시간 날려먹은 케이스이므로..
하단에 ADD 박스 체크 / 레커멘디드(권장설정) 체크 한 후에
INSTALL NOW를 누른다.
Disable path length limit 도 체크하고 넘어갈 것을 권장
설치가 무사히 끝났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설치하자
python -m pip install –upgrade pip
pip install requests
pip install beautifulsoup4
pip install openpyxl
pip install googlemaps
pip install pandas
pip install lxml
pip install selenium
pip install jupyterlab
pip install virtualenv (가상환경)
virtualenv myvenv
source myvenv/scripts/activate
pip install django
( 위 목록은 개발 환경이 꼬여서 재설치하거나
,다른 곳 가서 설치해야 할 때 또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므로
,컴퓨터 내 / 이메일 내 / 다른 메모장 내 – 메모해두어
,(개인적으로는 노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메모 중)
재설치 할 때 복사 붙여넣기 신공으로 빠르게 넘어가자. )
내가 초보용 강의 살펴보다가 설치하게 된 addon? 같은 모듈 목록인데 위에 것을 깔면
어지간한 강의 들은 커버 될 거 같다.
파일을 만들어보자
오늘 날짜로 – oneday.p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파이썬 누가 쉽다고 했나…
ㅡㅡ… 초보들에게는 쉽지 않다.
게다가 30~40대 이후 하려는 사람들은 더 그렇다…
그래서
print(“welcome to the hellgate of the python”)
print(“welcome to the hellgate of the python”)
print(“welcome to the hellgate of the python”)
건투를 빈다.
코딩이라는 게 재미없을 수도 있다.
근데…
잘 짜인? 코딩으로 구글 이미지 네이버 이미지
엑셀 자동화해보면..
재밌을 때? 가 있다
재미와 흥미를 못 붙인다면…
그래도 살길 찾으려면 뭐라도 배워야 하는 시대
ㅜ (엑셀 자동화, 이미지 모으기, 데이터 수집하기 등등등
반복 업무 시간 단축에는 파이썬만 한 게 없다고 들었다.
직장인 최대의 친구는 칼퇴 아닌가?-> 아니지 정시퇴근…
직장인 친구 ‘파이썬~’ ㅎㅎㅎㅎ)
코로나19 시대에 집에서 공부를!
흰 눈 사진으로 ……….위 덕지덕지 픽쳐사진을 정화하고 가시길…
© enriquelopezgarre, 출처 Pixabay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