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 키 켰더니 눈 흰자가 통째로 사라지거나, 눈만 뚫려 배경이 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유튜브·트위치에서 흔히 「눈에서 레이저 나온다」고 부르는 그 증상—이 있다면 이 문서의 크로마 키 유사성 절부터 보면 된다. 기본값 400을 그대로 두면 밝은 눈·안경 반사까지 같이 날아가고, 키 색상을 검정으로 잘못 찍으면 더 망한다. 키 색상을 녹색으로 확인한 뒤 유사성을 350→325→300 식으로 내리면 대부분 바로 살아난다.
OBS Studio는 완전 무료 오픈소스 방송·녹화 프로그램이다. 월 구독료·워터마크·기능 잠금 없이 Windows, macOS, Linux에서 동일하게 쓸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트위치, 강의 녹화, 게임 캡처, Zoom·Discord용 가상 배경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처리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사실상 표준으로 채택했다. XSplit·Streamlabs 유료 플랜과 달리 인코더·장면 수·플러그인 확장에 추가 비용이 없다는 점이 1인 크리에이터·강사·게임 방송인에게 특히 크다.
OBS 다운로드
개별 설치 파일 URL은 버전마다 바뀌므로 OBS 공식 사이트(OBS Project)에서 받는다. 홈페이지 또는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OS(Windows·macOS·Linux)를 고르면 최신 설치 파일로 연결된다.
| OS | 지원 환경 | 다운로드 |
|---|---|---|
| Windows | Windows 10·11 | OBS 공식 사이트 |
| macOS | macOS 12.0 이상 (Intel·Apple Silicon) | OBS 공식 사이트 |
| Linux | Flatpak·Ubuntu PPA 등 | OBS 공식 사이트 |
크리에이터 필수 프로그램
OBS 녹화본을 줄이고, 숏폼으로 자르고, 썸네일을 만들 때 같이 쓰는 도구다. 전체 38종 큐레이션은 바이브 코딩·유튜브 크리에이터 필수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카테고리별로 정리했다.
| 프로그램 | 용도 | 다운로드 |
|---|---|---|
| OBS Studio | 화면 녹화·라이브 송출 | 공식 사이트 |
| 샤나인코더 | 영상 변환·용량 줄이기 | 공식 다운로드 |
| 캡컷 | 숏폼·자동 자막 편집 | Windows용 |
| 브류(Vrew) | AI 자막·말 기준 컷 편집 | 공식 사이트 |
| 팟플레이어 | 녹화본 재생·싱크 확인 | 공식 안내 |
| 캔바 | 썸네일·간단 디자인 | Windows용 |
| 전체 가이드 | 11개 카테고리·38종 큐레이션 | 필수 프로그램 가이드 |
웹캠 영상에 가상 배경을 합성하고, 게임이나 모니터 화면을 캡처하고, 여러 장면을 전환하며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일을 한 프로그램에서 처리한다. 기능이 방대한 만큼 처음 접하면 상단 메뉴, 설정 창의 여러 탭, 장면과 소스, 필터, 인코더 옵션이 한꺼번에 쏟아져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
이 문서는 OBS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왜 OBS를 쓰는지, 상단 메뉴(파일, 편집, 보기, 독, 프로파일, 장면 모음, 도구, 도움말) 각 항목의 역할, 설정 창 9개 탭의 옵션, 장면과 소스, 크로마 키 값, 출력 인코더, 오디오 필터, 스튜디오 모드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그림 1. OBS 하단 독 — 장면·소스·오디오 믹서·제어
1. 왜 유튜버와 크리에이터가 OBS를 쓰는가
OBS가 전 세계 방송·녹화 현장에서 표준에 가까운 이유는 돈이 아니라 구조 때문이다.
| 이유 | 설명 |
|---|---|
| 완전 무료·오픈소스 | 구독료·워터마크·기능 잠금 없음. 소스 코드 공개로 커뮤니티가 직접 개선 |
| 장면·소스 레이어링 | 편집 프로그램처럼 웹캠·화면·이미지·텍스트를 겹쳐 실시간 합성 |
| 플랫폼 호환 | 유튜브·트위치·치지직·Facebook Live 등 RTMP 송출 지원 |
| 하드웨어 인코더 | NVENC·QuickSync로 CPU 부담을 줄여 게임 방송 시 프레임 유지 |
| 플러그인·스크립트 | Lua·Python 스크립트, 서드파티 플러그인으로 기능 확장 |
| 가상 카메라 | 합성 화면을 Zoom·Meet·Discord 웹캠 입력으로 넘김 |
유튜브 강의·토킹 헤드·게임 실황·팟캐스트 영상화까지 촬영과 송출을 한 PC에서 끝내고 싶을 때 OBS가 먼저 거론된다. 단점도 분명하다. 영상 편집(컷 편집·자막 타이밍)은 Premiere·DaVinci에서 따로 해야 하고, 초기 설정 학습 곡선이 있다. 그래서 「녹화·라이브 송출 = OBS, 후반 편집 = NLE」 조합이 가장 흔하다.
핵심 포인트: OBS는 「방송 스위처 + 녹화기 + 웹캠 합성기」에 가깝다. 유료 대안이 주는 기본 템플릿·원클릭 멀티 송출은 약하지만, 세밀한 제어와 비용 제로가 크리에이터에게 더 크게 작용한다.
글만 따라가기 어렵다면 아래 영상으로 OBS 설정 화면을 먼저 훑어 보면 편하다. 영상에서 메뉴·탭을 확인한 뒤 아래 본문의 표와 크로마 키 절과 맞춰 보면 된다.
참고 영상: OBS 설정 방법 끝판왕 (YouTube)
2. OBS 상단 메뉴와 독 구조
OBS 창 맨 위에는 파일, 편집, 보기, 독, 프로파일, 장면 모음, 도구, 도움말 메뉴가 있다. 화면 중앙은 미리보기(또는 스튜디오 모드 시 미리보기·프로그램 분할), 하단에는 장면 목록·소스 목록·오디오 믹서·장면 전환·제어 패널이 독 형태로 붙어 있다. 메뉴별로 자주 쓰는 항목만 짚는다.
2.1. 메뉴별 주요 기능
- 파일 메뉴에는 녹화본 보이기, 녹화본 Remux, 설정, 설정 폴더 보기, 프로파일 폴더 보기, 끝내기가 있다. Remux는 녹화한 영상의 컨테이너 형식을 무손실로 바꾸는 기능으로, mkv로 안전하게 녹화한 뒤 mp4로 변환할 때 쓴다. 녹화본 보이기는 출력 탭에서 지정한 녹화 경로 폴더를 바로 연다.

그림 2. 파일(F) 메뉴 — 녹화본·Remux·설정
- 편집 메뉴에는 실행 취소, 다시 실행, 복사, 붙여넣기(참조·복제), 필터 복사, 필터 붙여넣기, 변환, 순서, 미리보기 비율, 미리보기 잠금, 오디오 고급 설정이 있다. 필터 복사·붙여넣기는 한 소스에 만든 크로마 키 설정을 다른 소스에 그대로 옮길 때 유용하다. 붙여넣기(참조)는 같은 소스를 여러 장면에서 공유하고, 붙여넣기(복제)는 독립된 복사본을 만든다.
변환 서브메뉴: 소스를 90° 회전, 좌우·상하 뒤집기, 늘리기·맞춤·중앙 정렬, 크롭(Alt+드래그와 동일)을 메뉴에서 실행.
순서 서브메뉴: 소스 목록에서 위·아래 이동 없이 앞으로·뒤로·맨 앞·맨 뒤로 레이어 순서를 바꿈.
미리보기 비율 서브메뉴: 10%~200% 확대·축소로 미리보기만 줌. 출력 해상도와 무관.
미리보기 잠금: 켜면 미리보기에서 소스를 실수로 끌어다 놓는 일을 막음.
오디오 고급 설정: 트랙별 모니터링(내가 들을지·송출만 할지), 모노/스테레오, 싱크 오프셋(ms), 다중 오디오 트랙 녹화 지정.

그림 3. 편집(E) 메뉴 — 필터 복사·붙여넣기
- 독(Dock) 메뉴에서는 장면 목록, 소스 목록, 오디오 믹서, 장면 전환, 제어, 통계 패널의 표시 여부를 켜고 끌 수 있다. 화면 배치가 흐트러졌을 때 독 초기화로 기본 배치를 복원한다. 독 잠그기를 켜면 패널 위치가 고정되어 실수로 끌어다 놓아 깨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그림 4. 독(D) 메뉴 — 독 초기화·패널 표시

그림 5. 프로파일(P) — 송출·녹화 환경 분리
- 프로파일과 장면 모음은 설정 묶음을 분리 저장하는 기능이다. 프로파일은 송출·녹화·인코더 같은 환경 설정 묶음이고, 장면 모음은 장면과 소스 배치 묶음이다. 방송용과 녹화용을 따로 만들어 전환할 수 있다. 가져오기·보내기로 다른 PC로 옮기거나 백업할 수 있다.
장면 모음 메뉴의 누락된 파일 검사는 이미지·동영상 소스 경로가 깨졌을 때 찾아 준다. 기본 해상도 리셋은 비디오 탭 캔버스 해상도를 현재 모니터에 맞게 되돌린다.

그림 6. 장면 모음(S) — 장면·소스 배치 묶음
- 도구 메뉴에서 자주 쓰는 항목은 아래 표와 같다.
| 도구 메뉴 | 역할 |
|---|---|
| 구성 마법사 | CPU·GPU·업로드 속도를 측정해 송출/녹화 해상도·비트레이트·인코더 권장값 자동 설정 |
| 플러그인 관리 | 설치된 서드파티 플러그인 활성·비활성. 안전 모드와 함께 충돌 진단에 사용 |
| 자막(실험적) | 실시간 자막 출력 실험 기능. 안정성보다 테스트 목적 |
| 자동 장면 전환기 | 웹캠에 사람이 없으면 브라우저 화면으로, 있으면 웹캠 장면으로 자동 전환 |
| 출력 시간 설정 | N분 후 방송·녹화 자동 종료 타이머 |
| 스크립트 | Lua·Python 스크립트 로드. 장면 자동 전환·통계 오버레이 등 커스텀 자동화 |
| WebSocket 서버 설정 | obs-websocket 플러그인 포트·비밀번호. Stream Deck·OBS Remote·자체 봇 연동 |
구성 마법사는 처음 설치 직후 한 번 돌려 두면 이후 수동 조정의 기준점이 된다. WebSocket은 외부 하드웨어(엘가토 Stream Deck 등)로 장면 전환·음소거를 누를 때 필수에 가깝다.

그림 7. 도구(T) — 구성 마법사·자동 장면 전환기
- 도움말 메뉴에는 도움말 포털, 웹사이트 방문, Discord 서버 참여, 로그 파일, 오류 보고서, 파일 무결성 점검, 업데이트 확인, 안전 모드로 다시 시작, 새로운 소식, 릴리스 노트, 정보가 있다. 문제 발생 시 로그 파일 현재 로그를 첨부해 OBS 포럼에 올리면 진단이 빠르다. 파일 무결성 점검은 설치 파일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모드는 플러그인을 끄고 시작하므로 충돌 원인을 좁힐 때 쓴다.

그림 8. 도움말(H) — 로그·업데이트·안전 모드
- 보기 메뉴는 UI 표시 방식을 바꾼다. 자주 쓰는 항목만 표로 정리했다.
| 보기 메뉴 항목 | 역할 |
|---|---|
| 항상 위 | OBS 창 전체를 다른 프로그램 위에 고정. 듀얼 모니터 없이 방송 중 OBS를 놓치지 않게 할 때 |
| UI 초기화 | 독·메뉴 배치를 설치 직후 기본값으로 되돌림 (독 초기화와 유사) |
| 미리보기 사용 | 체크 해제 시 중앙 미리보기를 끄고 CPU·GPU 부하를 줄임 |
| 소스 선택 테두리 | 미리보기에서 선택한 소스에 빨간 경계 상자 표시 |
| 소스 이름 표시 | 미리보기 위에 소스 이름 라벨 표시 |
| 멀티뷰 | 여러 장면을 한 화면에 띄워 클릭 한 번으로 전환 (스튜디오 모드와 병행) |
| 프로젝터 | 미리보기·프로그램·멀티뷰를 별도 창·전체 화면으로 띄움. 우클릭 메뉴에서 해당 창만 항상 위 가능 |
스튜디오 모드 사용 시 미리보기와 프로그램 창 배치, 세로 레이아웃 전환도 보기 메뉴·일반 설정에서 조정한다.
핵심 포인트: 설정이 꼬였을 때는 도구 메뉴의 구성 마법사로 기본값을 다시 잡고, 화면 배치가 무너졌을 때는 독 초기화를 쓴다. 프로파일과 장면 모음을 분리해 두면 방송용과 녹화용 환경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다.
2.2. 하단 독 패널 역할
| 패널 | 역할 |
|---|---|
| 장면 목록 | 화면 레이아웃 세트 전환. +로 추가, 톱니바퀴로 속성 |
| 소스 목록 | 현재 장면에 들어 있는 요소. 위쪽 소스가 앞에 표시 |
| 오디오 믹서 | 채널별 음량·음소거·필터(톱니바퀴) |
| 장면 전환 | 페이드·컷 등 전환 효과와 지속 시간 |
| 제어 | 방송·녹화·가상 카메라·스튜디오 모드·설정 버튼 |
3. 설정 창 탭별 기능
파일 메뉴의 설정(또는 제어 패널의 설정 버튼)을 누르면 일반, 표시, 방송, 출력, 오디오, 비디오, 단축키, 접근성, 고급 탭이 나온다. 각 탭이 다루는 범위는 아래와 같다.

그림 9. 설정 창 일반 탭
3.1. 설정 탭 개요
| 탭 | 다루는 범위 |
|---|---|
| 일반 | 언어, 업데이트 채널, 송출/녹화 확인 대화상자, 소스 자석 정렬 |
| 표시 | 테마(밝음/어두움), 폰트, 미리보기 배경색 |
| 방송 | 송출 서비스(트위치, 유튜브 등) 선택, 서버, 스트림 키 입력 |
| 출력 | 인코더, 비트레이트, 녹화 경로와 형식, 단순/고급 모드 전환 |
| 오디오 | 샘플레이트, 데스크톱 오디오 2개·마이크 3개까지 장치 지정 |
| 비디오 | 기본 캔버스 해상도, 출력 해상도, 축소 필터, FPS |
| 단축키 | 송출/녹화 시작, 장면 전환, 소스 표시/숨김 등 키 지정 |
| 접근성 | 화면 읽기·색약 보조 옵션 |
| 고급 | 파일명 형식, 송출 지연, 자동 재연결, 색 공간, 프로세스 우선순위 |
3.2. 일반·표시 탭
일반 탭에서 언어를 한국어로 두면 메뉴와 설정이 한글로 표시된다. 소스 자석 정렬을 켜 두면 미리보기에서 소스를 옮길 때 가장자리나 다른 소스에 맞춰 붙는다. 붙이기 감도는 기본 8.5 부근이며, Ctrl을 누른 채 이동하면 일시적으로 자석을 끌 수 있다. 표시 탭에서는 다크 테마를 선택해 눈의 피로를 줄이거나, 미리보기 배경을 회색·검정으로 바꿔 크로마 키 결과를 확인하기 쉽게 할 수 있다.
3.3. 비디오 탭의 해상도와 FPS
- 기본(캔버스) 해상도는 소스를 배치하는 작업 공간 크기다. 보통 모니터 해상도와 같게 맞춘다.
- 출력(조정) 해상도는 실제로 송출·녹화되는 크기다. 1080p 소스를 720p로 송출하려면 여기서 720p를 지정한다.
- 축소 필터는 캔버스보다 출력이 작을 때 화질을 결정한다. 란초스(Lanczos)가 가장 선명하고, 바이큐빅(Bicubic)은 균형, 쌍선형(Bilinear)은 가장 가볍다.
- 공통 FPS 값은 초당 프레임으로 30 또는 60을 주로 쓴다. 60fps는 부드럽지만 시스템 부하가 크므로 사전 테스트가 필요하다. 웹캠만 쓰는 토킹 헤드는 30fps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3.4. 방송 탭
트위치·유튜브·치지직 등 서비스를 선택하면 서버 URL과 스트림 키 입력란이 나온다. 스트림 키는 방송 플랫폼 대시보드에서 발급하며, 외부에 노출되면 타인이 내 채널로 송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다중 플랫폼 동시 송출은 OBS 기본 기능이 아니라 Restream 같은 중계 서비스나 플러그인을 쓴다.
3.5. 출력 탭의 인코더와 비트레이트
- 출력 탭에는 단순 모드와 고급 모드가 있다. 처음에는 단순 모드가 권장되며, 송출은 회선 속도에 맞춰 비트레이트만 정하면 된다.
- 인코더는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하드웨어 인코더(엔비디아 NVENC, AMD VCE, 인텔 QuickSync)를, 없으면 x264(CPU)를 쓴다. NVENC는 CPU 부하가 적어 게임 방송에 유리하고, x264는 같은 비트레이트에서 화질이 더 좋을 수 있지만 CPU를 많이 쓴다.
- 트위치 송출은 영상 비트레이트 6000kbps 이하, 오디오 비트레이트 160kbps 부근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유튜브는 1080p 60fps 기준 9000~12000kbps까지 여유가 있는 편이다.
- 고화질 녹화는 고급 모드에서 레이트 컨트롤을 화질 기준 방식으로 설정한다. OBS 공식 문서 기준 x264는 CRF 16에서 23, NVENC는 Constant QP 16에서 23, 키프레임 간격 2, x264 CPU 사용 프리셋 veryfast가 권장값이다. 값이 낮을수록 화질이 높고 파일이 커진다.
- 녹화 형식은 MKV가 권장된다. 녹화 중 강제 종료가 나도 파일 전체가 망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편집 툴에 넣기 전 파일 메뉴의 Remux로 mp4 컨테이너로 바꿀 수 있다.
| 인코더 | 레이트 컨트롤 | 권장 품질값 | 특징 |
|---|---|---|---|
| x264 | CRF | 16~23 | CPU 사용, 화질 우수, 부하 높음 |
| NVENC | Constant QP | 16~23 | 엔비디아 GPU, 부하 낮음 |
| AMD | CQP | 16~23 | AMD GPU 사용 |
| QuickSync | ICQ | 16~23 | 인텔 내장 그래픽 사용 |
3.6. 고급 탭 옵션
고급 탭은 잘못 건드리면 화질·연결이 꼬인다. 아래 항목만 알아 두어도 실전에 충분하다.
| 옵션 | 역할 | 권장 |
|---|---|---|
| 파일명 형식 | 녹화 파일 이름 패턴 (%CCYY-%MM-%DD 등 변수) | 날짜·시간 포함 기본값 유지 |
| 덮어쓰기 확인 | 같은 이름 파일 존재 시 경고 | 켜 두기 |
| 송출 지연 | 방송 신호를 N초 늦게보냄 (스포일 방지) | 일반 방송은 끔 |
| 자동 재연결 | 끊김 시 재시도 횟수·간격 | 켜 두기 (기본값) |
| 프로세스 우선순위 | OBS CPU 우선순위 | Normal 또는 Above Normal |
| 색 공간 | sRGB·Rec.709·Rec.601·HDR 2100 | 캡처 카드 없으면 sRGB/709 |
| 색 형식·범위 | NV12, Partial/Full range | 기본값. 색 어긋나면 709·Full 시도 |
| 동적 비트레이트 |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비트레이트 조절 | 불안정 회선에서만 검토 |
3.7. 단축키 탭
송출 시작/중지, 녹화 시작/중지, 장면 전환, 소스 표시/숨김, 스튜디오 모드 전환, 음소거 토글 등을 키보드에 매핑한다. 게임 방송에서는 마우스 없이 장면을 바꿔야 할 때 필수다. 충돌하지 않도록 Windows·게임 단축키와 겹치지 않는 조합(예: F1~F12 + Ctrl)을 쓴다.
3.8. 접근성 탭
화면 확대·고대비·색약 보조 등 OS 접근성과 연동되는 옵션을 다룬다. 일반 크리에이터는 기본값으로 둬도 된다.
3.9. 오디오 탭
샘플레이트는 48kHz가 방송·녹화 표준에 가깝다. 데스크톱 오디오는 PC에서 나는 소리(게임·브라우저), 마이크/Aux는 음성 입력이다. Windows에서는 기본 장치를 쓰거나 Voicemeeter 같은 가상 믹서를 거친 장치를 지정한다. 채널은 스테레오가 일반적이고, 모노 마이크는 고급 오디오 속성에서 모노로 합칠 수 있다.
4. 장면, 소스, 필터와 크로마키
OBS의 핵심은 장면(Scene)과 소스(Source)다. 장면은 화면 레이아웃 한 세트이고, 소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웹캠, 화면 캡처, 이미지, 텍스트 같은 개별 요소다. 소스 목록에서 위에 있는 소스가 화면 앞쪽에 표시되므로, 웹캠을 배경 이미지 위에 두려면 웹캠 소스를 위로 올린다.
4.1. 대표 소스 유형
| 소스 유형 | 용도 |
|---|---|
| 비디오 캡처 장치 | 웹캠·캡처보드 |
| 디스플레이 캡처 | 모니터 전체 화면 |
| 윈도우 캡처 | 특정 프로그램 창 |
| 게임 캡처 | 전체 화면 게임(성능 유리) |
| 이미지 / 이미지 슬라이드 쇼 | 배경·로고 |
| 브라우저 | HTML 오버레이 |
| 텍스트(GDI+) | 제목·자막 |
| 미디어 소스 | mp4 등 파일 재생 |
| 색상 소스 | 단색 배경 |
4.2. 소스 배치 단축키
- 미리보기에서 소스를 선택하면 빨간 경계 상자가 나타나 위치와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Alt키를 누른 채 경계를 끌면 초록 테두리로 바뀌며 크롭(잘라내기)이 된다.- 화면 맞춤은
Ctrl+F, 화면 채우기는Ctrl+S, 가운데 정렬은Ctrl+D, 크기·위치 초기화는Ctrl+R이다. - 자석 정렬을 끄려면
Ctrl을 누른 채 이동한다.
4.3. 주요 효과·오디오 필터 상세
OBS 필터는 소스나 장면을 우클릭해 필터를 선택하면 추가한다. 눈 아이콘으로 필터만 끄고 켤 수 있다.
| 필터 | 종류 | 역할 |
|---|---|---|
| 크로마 키 | 영상 | 그린·블루스크린 배경 제거. 유사성·매끄러움 조절 |
| 색상 키 | 영상 | 지정 색 범위 제거. 크로마 키보다 단순·정밀도 낮음 |
| 색 보정 | 영상 | 밝기·대비·감마·채도·색온도 미세 조정 |
| 크롭/패드 | 영상 | 영상 가장자리 잘라내기·여백 추가 |
| 이미지 마스크/블렌드 | 영상 | 알파 마스크 PNG로 특정 영역만 표시 |
| 크기/종횡비 | 영상 | 강제 16:9·4:3 등 비율 맞춤 |
| 스크롤 | 영상 | 긴 텍스트·이미지를 위아래로 흐르게 |
| 선명도 | 영상 | 가장자리 강조(샤프닝) |
| 게인 | 오디오 | 입력 음량 증감 |
| 노이즈 억제 | 오디오 | RNNoise·Speex로 배경 잡음 제거 |
| 노이즈 게이트 | 오디오 | 일정 음량 이하 차단 |
| 컴프레서 | 오디오 | 큰 소리·작은 소리 편차 완화 |
| 리미터 | 오디오 | 최대 음량 상한으로 클리핑 방지 |
| VST 2.x | 오디오 | 외부 오디오 플러그인(EQ·리버브 등) |

그림 10. 크로마 키 필터 — 유사성·매끄러움·유출 감소
4.4. 크로마키 값의 의미
눈에서 레이저·눈 투명 증상은 대부분 유사성이 너무 높아서 생긴다. 크로마 키는 지정한 색과 비슷한 픽셀을 투명하게 빼는 필터인데, 유사성 400 부근이면 「초록에 가까운 밝은 색」까지 넓게 잡혀 눈 흰자·이마 하이라이트·안경 반사가 배경과 함께 구멍 뚫린다. 커뮤니티에서 「레이저 눈」이라 부르는 것도 같은 원리다. 유사성을 325 전후까지 내리면 눈이 다시 불투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OBS 공식 기본값과 각 항목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 항목 | 기능 | 기본값 |
|---|---|---|
| 키 색상 형식 | 투명하게 뺄 색. 그린스크린은 녹색 고정 | 녹색 |
| 유사성 | 지정 색과 얼마나 비슷한 픽셀까지 제거할지 정하는 임계값 | 400 |
| 매끄러움 | 제거 영역 가장자리의 부드러움 | 80 |
| 키 색상 유출 감소 | 인물에 묻은 초록빛 제거 강도 | 100 |
| 투명도 | 소스 전체 불투명도, 1.0이 정상 | 1.0 |
| 대비/명암/감마 | 합성 후 색감 미세 보정, 기본 0 | 0.0 |
- 유사성이 가장 중요하다. 값이 높을수록 초록에서 먼 색까지 제거하는데, 너무 높으면 눈 흰자위 반사나 안경 반사처럼 밝은 부분이 함께 사라진다. 기본 400에서 단계적으로 내려 325 부근까지 낮추면 눈과 반사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많다.
- 매끄러움은 50에서 80 사이가 안전하다. 너무 높이면 머리카락 픽셀이 뭉개진다.
- 키 색상 유출 감소는 100 부근이 적정선이고, 넘기면 인물 색이 부자연스러워진다.
- 색 따기의 정석은 유사성·매끄러움·유출 감소를 모두 1로 낮춘 뒤 사용자 지정 색으로 배경의 중간 초록을 찍고, 유사성을 천천히 올려 가장 밝은 초록과 가장 어두운 초록이 동시에 사라지는 지점을 찾는 것이다.
- 키 색상을 검정으로 잘못 지정하면 어두운 영역을 빼내려 해서 밝은 부분 처리가 어긋난다. 그린스크린에서는 반드시 녹색으로 둔다.
- 배경에 주름·그림자·스포트 조명이 남으면 한 번의 키로 안 잡힐 수 있다. 이때는 조명을 고르게 맞추거나, 크로마 키 필터를 두 개 겹쳐 다른 유사성으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다.
핵심 포인트: 눈과 반사가 사라지는 문제는 키 색상 오설정 또는 유사성 과다가 원인이다. 키 색상을 녹색으로 두고 유사성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며, 깨끗한 키의 8할은 설정이 아니라 고른 배경 조명과 인물·배경 거리에서 나온다.
4.5. 그린스크린 물리 환경 체크
| 항목 | 권장 |
|---|---|
| 배경 조명 | 소프트박스로 그림자·주름 최소화 |
| 인물·배경 거리 | 1m 이상이면 초록 반사 감소 |
| 의상 | 초록·청록 계열 피하기 |
| 카메라 | 자동 노출·화이트밸런스 수동 고정 |
| 해상도 | 1080p 이상이면 머리카락 가장자리 유리 |
5. 오디오 필터와 마이크 정리
마이크 음질은 오디오 믹서의 톱니바퀴를 눌러 필터를 추가해 다듬는다. 권장 적용 순서는 노이즈 억제 → 노이즈 게이트 → 컴프레서 → 리미터다.
| 필터 | 역할 | 시작값 참고 |
|---|---|---|
| 노이즈 억제 | RNNoise로 팬·에어컨 등 상시 잡음 감소 | 방법 RNNoise |
| 노이즈 게이트 | 말하지 않을 때 마이크 차단 | 닫힘 -32dB, 열림 -26dB |
| 컴프레서 | 큰 소리·작은 소리 편차 완화 | 비율 3:1, 임계값 -18dB |
| 리미터 | 클리핑 방지 | 상한 -3dB |
| 게인 | 전체 음량 조절 | 컴프레서 앞단에서 약하게 |
노이즈 억제는 키보드 소리나 팬 소음 같은 잔잔한 배경 잡음을 줄이고, 노이즈 게이트는 일정 음량 이하의 소리를 차단해 말하지 않을 때의 잡음을 막는다. 게이트의 열림 임계값은 닫힘 임계값보다 5~8dB 높게 두어 말의 앞부분이 잘리지 않게 한다. 편집 메뉴의 오디오 고급 설정에서 트랙별 모니터링, 싱크 오프셋(밀리초 지연 보정)을 맞춘다.
6. 스튜디오 모드·가상 카메라·장면 전환
제어 패널의 스튜디오 모드를 켜면 화면이 두 개로 나뉜다. 오른쪽은 시청자가 보는 송출 화면(프로그램), 왼쪽은 편집 중인 미리보기다. 시청자에게 보이지 않게 장면을 수정한 뒤 전환 버튼으로 적용한다. 라이브 중 실수 없이 장면을 바꿀 때 쓴다. 페이드, 컷 같은 기본 전환 외에 슬라이드, 스와이프, 루마 와이프를 추가하고 지속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가상 카메라를 시작하면 OBS에서 합성한 화면이 Zoom, Google Meet, Discord 등 다른 프로그램의 웹캠 입력으로 전달된다. 크로마 키로 배경을 뺀 웹캠을 화상 회의에 쓰려면 이 기능을 켠다. Windows 10 1903 이상, macOS 13 이상에서 지원된다.
Insta360 Link 2 같은 외장 웹캠을 쓸 때는 제조사 컨트롤러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어 있어야 OBS 장치 목록에 정상적으로 잡힌다. 카메라의 자동 노출과 자동 화이트밸런스를 수동으로 고정해야 배경 초록 밝기가 흔들리지 않아 크로마 키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7. 상황별 설정 선택
| 목적 | 프로파일·장면 | 비디오 | 출력 | 오디오·필터 |
|---|---|---|---|---|
| 트위치 게임 방송 | 방송용 프로파일 | 1080p 60fps | NVENC 6000kbps | 게이트+컴프레서 |
| 유튜브 강의 녹화 | 녹화용 프로파일 | 1080p 30fps | x264 CRF 18 MKV | 억제+게이트 |
| 화상회의 가상 배경 | 가벼운 장면 모음 | 720p 30fps | 가상 카메라만 | 억제 위주 |
| 웹캠+그린스크린 | 전용 장면 | 1080p | 송출·녹화 분리 | 수동 WB·크로마 키 |
8.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
| 증상 | 확인할 곳 |
|---|---|
| 검은 화면만 나옴 | 소스 눈 아이콘·장치 선택·다른 프로그램 점유 |
| 눈·반사 소실·레이저 눈 | 유사성 325 부근까지 내리기, 키 색상 녹색 확인 |
| 소리 안 들림 | 오디오 탭 장치·믹서 음소거·Windows 마이크 권한 |
| 끊김·프레임 드롭 | 출력 해상도·FPS 낮추기, NVENC 전환 |
| 녹화 파일 재생 불가 | MKV Remux로 mp4 변환 |
| OBS 느려짐 | 안전 모드, 플러그인 제거, 미리보기 FPS 제한 |
9. 마무리
앞에서 다룬 OBS Studio 설정과 크로마 키의 핵심만 짧게 정리한다.
- 상단 메뉴는 파일·편집·독·프로파일·장면 모음·도구·도움말로 나뉘며, 구성 마법사와 독 초기화가 설정 복구에 유용하다.
- 설정 창은 일반·방송·출력·오디오·비디오·단축키·고급 탭으로 나뉘고, 비디오 탭의 해상도·FPS와 출력 탭의 인코더·비트레이트가 화질을 좌우한다.
- 녹화는 MKV로 안전하게 저장하고, 편집 전 Remux로 mp4 변환하는 흐름이 OBS 공식 권장에 가깝다.
- 인코더는 GPU가 있으면 NVENC, 없으면 x264를 쓰며 고화질 녹화는 CRF 또는 QP 16~23, 키프레임 2가 권장값이다.
- 장면은 레이아웃, 소스는 개별 요소이며 소스 목록에서 위에 있을수록 앞에 표시된다.
- 크로마 키는 키 색상을 녹색으로 두고 유사성을 325 부근까지 낮추는 것이 눈·반사 사라짐의 핵심 해결책이다.
- 오디오는 억제→게이트→컴프레서→리미터 순으로 쌓고, 스튜디오 모드는 라이브 중 안전한 장면 전환에 쓴다.
- 플랫폼별 비트레이트·스트림 키·하드웨어 지원은 버전과 정책이 바뀔 수 있으니 송출 전 OBS 공식 지식 베이스와 플랫폼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크로마 키는 슬라이더만이 아니라 조명·거리·카메라 고정이 받쳐 줄 때 안정된다」 — 웹캠 방송 환경을 처음 구성한다면 도구 메뉴의 구성 마법사로 기본 인코더와 비트레이트를 잡고, 비디오 탭에서 해상도와 FPS를 정한 뒤 웹캠 소스에 크로마 키 필터를 더해 유사성부터 조정하는 순서가 가장 안정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 OBS 크로마키에서 눈 흰자와 반사가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 유사성 값이 너무 높거나 키 색상이 잘못 지정된 경우다. 키 색상이 녹색인지 먼저 확인하고, 유사성을 기본값 400에서 350, 325, 300 식으로 단계적으로 내리면서 눈과 반사가 살아나는 지점을 맞춘다. 안경 직접 반사는 조명 각도 조정으로 함께 잡는다.
- OBS 출력 인코더는 NVENC와 x264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있으면 NVENC를 권장한다. CPU 부하가 적어 게임 방송이나 화면 녹화 시 시스템이 안정적이다. 그래픽카드가 없거나 별도 송출 PC를 쓰고 화질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다면 x264를 쓰되 CPU 사용량이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
- 기본 해상도와 출력 해상도의 차이가 뭔가요?
기본(캔버스) 해상도는 소스를 배치하는 작업 공간 크기로 보통 모니터 해상도와 맞춘다. 출력(조정) 해상도는 실제로 송출되거나 녹화되는 크기다. 1080p로 작업하되 720p로 송출하고 싶다면 비디오 탭에서 출력 해상도를 720p로 지정한다.
- 고화질로 녹화하려면 어떤 설정값을 써야 하나요?
출력 탭을 고급 모드로 바꾼 뒤 레이트 컨트롤을 화질 기준 방식으로 설정한다. OBS 공식 권장값은 x264 기준 CRF 16에서 23, NVENC 기준 Constant QP 16에서 23, 키프레임 간격 2, x264 CPU 프리셋 veryfast입니다. 값이 낮을수록 화질이 높아지고 파일 크기가 커집니다.
- 스튜디오 모드는 언제 쓰나요?
라이브 방송 중 시청자에게 보이지 않게 장면을 미리 수정한 뒤 전환 버튼으로 적용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화면이 송출 화면과 편집 화면 두 개로 나뉘어, 다음 장면을 미리 준비해 두고 페이드나 슬라이드 같은 전환 효과로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습니다.
- 마이크 잡음을 줄이려면 어떤 필터를 쓰나요?
오디오 믹서의 톱니바퀴를 눌러 필터를 추가한다. 노이즈 억제는 팬 소음이나 키보드 소리 같은 잔잔한 배경 잡음을 줄이고, 노이즈 게이트는 일정 음량 이하의 소리를 차단해 말하지 않을 때의 잡음을 막습니다. 음량 자체는 게인 필터로 조정한다.
- Insta360 Link 2가 OBS 장치 목록에 안 잡힐 때는요?
Insta360 컨트롤러 소프트웨어가 실행 중인지 확인한다. 전용 소프트웨어가 켜져 있어야 OBS가 카메라를 정상적으로 인식한다. 카메라의 자동 노출과 화이트밸런스를 수동으로 고정해야 배경 밝기가 흔들리지 않아 크로마 키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 OBS 녹화는 MKV와 MP4 중 무엇이 안전한가요?
OBS 공식 문서는 녹화 형식으로 MKV를 권장한다. 녹화 중 비정상 종료가 나도 파일 전체가 손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에 넣기 전에는 파일 메뉴의 녹화본 Remux로 컨테이너만 mp4로 바꿀 수 있으며, 영상 데이터는 재인코딩 없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프로파일과 장면 모음은 어떻게 다르나요?
프로파일은 송출 서비스, 인코더, 비트레이트, 녹화 경로 같은 환경 설정 묶음입니다. 장면 모음은 장면과 소스 배치, 필터 값 같은 화면 구성 묶음입니다. 방송용 프로파일과 녹화용 프로파일을 나누고, 강의용·게임용 장면 모음을 따로 두면 전환이 빠릅니다.
- 오디오 필터는 어떤 순서로 쌓아야 하나요?
일반적인 권장 순서는 노이즈 억제(RNNoise) → 노이즈 게이트 → 컴프레서 → 리미터입니다. 억제로 바닥 잡음을 먼저 줄이고, 게이트로 말하지 않을 때를 차단한 뒤, 컴프레서로 음량 편차를 맞춥니다. 게이트를 컴프레서 뒤에 두면 잡음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 OBS 가상 카메라는 어디에 쓰이나요?
제어 패널의 가상 카메라 시작을 누르면 OBS에서 합성한 화면이 Zoom, Google Meet, Discord 등 다른 프로그램의 웹캠 입력으로 전달된다. 크로마 키로 배경을 뺀 웹캠 영상을 화상 회의에 쓰려면 이 기능을 켠다.
- 크로마 키와 색상 키 필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크로마 키는 그린스크린·블루스크린처럼 단색 배경을 투명하게 빼는 데 특화되어 유사성·매끄러움·유출 감소 슬라이더가 있습니다. 색상 키는 지정 색 범위를 제거하는 단순 필터로, 정밀 키잉에는 크로마 키가 맞습니다.
- 왜 유튜버와 크리에이터가 OBS를 쓰나요?
완전 무료·오픈소스이면서 장면·소스 레이어링, 하드웨어 인코더(NVENC), 유튜브·트위치 송출, 가상 카메라, 플러그인 확장을 한 프로그램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XSplit 등 유료 대안과 달리 월 구독·워터마크·기능 잠금이 없어 1인 크리에이터·강사·게임 방송인에게 비용 대비 제어 폭이 큽니다.
- 크로마 키 후 눈이 투명하거나 레이저처럼 뚫리면 어떻게 고치나요?
유사성 값이 과해서 눈 흰자·밝은 피부·안경 반사까지 투명 처리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키 색상이 녹색인지 확인한 뒤 유사성을 400에서 350, 325, 300 순으로 내린다. 매끄러움은 50~80, 유출 감소는 100 부근을 유지한다. 그래도 안 되면 조명·카메라 노출·화이트밸런스 수동 고정을 함께 점검한다.
크리에이터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