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포켓 4P는 4K만 켜면 화질이 끝나는 카메라가 아니다. 본체 왼쪽 스와이프 뒤 PRO를 켜면 노출, 색 깊이, 필름 톤, 포커스 브리딩, 텍스처·노이즈 감소까지 한 화면에 모인다. 메뉴 이름이 ‘화질’이 아니라서 놓치기 쉽다. 실제로는 그 PRO 항목이 결과물의 선명함·피부 질감·하이라이트 보존을 가른다.
아래 값은 본체 화면에서 맞춰 둔 기본 화질 프리셋이다. 영화처럼 자연스럽게 남기고, 카메라 안 보정은 최소화한 조합이다. 바로 올리는 인터뷰용 30fps·EV 0과는 목적이 다르다. 스펙 비교는 오즈모 포켓 4와 4P 공식 스펙을 보면 된다.
그림 1. 광각 1인치와 광학 3배(60mm)가 나란히 있는 포켓 4P 본체.
1. 핵심 촬영 세팅값
그림 2. 한글 인포. PRO에서 맞추는 화질 기본값 한눈에.
| 항목 | 설정값 | 한 줄 의미 |
|---|---|---|
| 해상도 | 4K (3840×2160, 16:9) | 디테일·크롭 여유. 세로는 4K 불가(최대 3K) |
| 프레임레이트 | 24fps (NTSC 실제 23.97fps) | 영화 쪽 움직임. 180도 셔터면 1/50초 |
| 비트레이트 | High | 압축 아티팩트 축소. 공식 최대 180 Mbps |
| 노출 보정(EV) | -0.7 | 하이라이트 보호. 그림자는 나중에 올림 |
| ISO 범위 | 100–1600 | 자동 ISO 상한. 3200까지 열면 피부·머리카락이 잘 뭉개짐 |
| 화이트밸런스 | Auto (AWB) | 간편. 색이 흔들리면 Kelvin 고정 |
| 컬러 | 보통 10-bit (Normal) | 바로 보기 좋은 색 + 10bit 계조. D-Log 2는 1배만 |
| 텍스처 | -2 | 카메라 샤프닝을 거의 끔. 윤곽 테두리 감소 |
| 노이즈 감소 | -2 | 내부 NR을 최소. 디테일 보존, 암부 입자 남을 수 있음 |
| 필름 톤 | 없음 | 색을 카메라가 다시 칠하지 않음 |
| 포커스 | 연속 | 인물·제품이 앞뒤로 움직여도 추적 |
| 브리딩 보정 | 끄기 | 화각을 최대한 유지. 디지털 크롭 없음 |
| 저조도 이미지 강화 | 끄기 | 조명 있을 때 인공 보정 차단 |
| 앱 Glamour / Beautify | 끄기 | 피부·이목구비를 카메라가 바꾸지 않음 |
| 마이크 | 연결·활성화 후 사용 | 외장 마이크를 켠 뒤 녹음. 본체 마이크는 3개 |
핵심 포인트: 이 프리셋의 축은 세 가지다. 첫째 24fps + 1/50초로 움직임을 맞춘다. 둘째 EV -0.7로 흰옷·창문을 날리지 않는다. 셋째 텍스처 -2 / NR -2로 스마트폰처럼 과한 선명·매끈함을 뺀다. 편집 없이 바로 올리면 조금 어둡고 부드럽게 보일 수 있다. 그게 의도다.
그림 3. 본문에서 기준으로 쓰는 촬영 세팅값 한 장 요약.
한 줄로 적으면 4K 24fps / High 비트레이트 / EV -0.7 / ISO 100-1600 / AWB / Normal 10-bit / 텍스처 -2 / 노이즈 감소 -2 이다.
그림 4. 한글 인포. EV·텍스처·노이즈 감소를 -쪽으로 두는 이유.
2. PRO 메뉴에 들어가는 방법
화질 항목은 촬영 화면의 작은 아이콘만으로는 다 안 열린다.
2.1. 화면에서 열기
- 촬영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한다.
- 오른쪽 위 PRO를 켠다. 노란 뱃지가 뜨면 수동 항목이 펼쳐진다.
- 그리드를 위아래로 밀어 노출, WB, 컬러, 필름 톤, 포커스, 브리딩 보정, 이미지 조정, 저조도 이미지 강화, 앱 Glamour, Beautify를 고른다.
- 해상도·fps는 화면의 가로 해상도 메뉴에서 따로 고른다. 4K와 24를 노랗게 맞춘다.
DJI 한국 FAQ는 모드마다 PRO에서 만질 수 있는 항목이 다르다고 적는다. 일반 동영상에는 색상·필름·이미지 조정이 있고, 저조도 모드에는 이미지 조정·필름 톤·Beautify가 없다. 저조도 스위치를 켜면 이 문서의 텍스처 -2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물리 버튼도 같이 쓰는 편이 빠르다. 줌 버튼 한 번은 1배↔3배, 두 번은 6배, 길게 누르면 줌 인이다. 커스텀(C) 길게는 줌 아웃. 화질 우선이면 디지털 줌보다 1배 광각 또는 광학 3배를 먼저 고른다.
3.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
공식 스펙 기준 가로 4K는 3840×2160, 24/25/30/48/50/60fps다. 1080p도 같은 fps 묶음이다. 세로는 3K 9:16 (1728×3072) 이 최대이고, 세로 4K는 지원하지 않는다.
3.1. 4K를 고르는 이유
- 얼굴·옷감·배경 간판의 픽셀이 1080p보다 많다. 편집에서 살짝 밀거나 확대할 여유가 생긴다.
- 파일과 발열은 늘어난다. 내장 103 GB, 영상은 MP4(HEVC) 다.
- 세로 릴스는 3K로 찍거나, 가로 4K를 나중에 자른다. 본체만 세운다고 세로 4K가 되지 않는다.
3.2. 24fps를 고르는 이유
- 초당 약 24장이라 움직임이 영화에 가깝다. 60fps의 ‘매끈한 생중계’와 결이 다르다.
- 정적인 토킹헤드·거리·여행 컷에 잘 맞는다.
- 한국 실내 LED는 60 Hz라 30fps + 셔터 1/60초가 깜빡임에 유리한 경우가 있다. 24fps를 유지하려면 조명을 시험 촬영한다.
본체 안내는 NTSC에서 표시 24/30/48/60fps가 실제 23.97 / 29.97 / 47.95 / 59.94fps 라고 적는다. 편집 타임라인을 23.976이나 29.97에 맞출 때 쓰는 규격이지, 고장이 아니다.
| 표시 fps | 실제(NTSC) | 180도 셔터 대략값 | 잘 맞는 장면 |
|---|---|---|---|
| 24 | 23.97 | 1/50초 | 영화 톤, 이 문서의 기본 |
| 30 | 29.97 | 1/60초 | 한국 실내 LED, 인터뷰 |
| 60 | 59.94 | 1/120초 | 빠른 동작, 슬로모 후보 |
슬로모는 별도 모드다. 광각 4K는 100/120/200/240fps, 중망원 4K는 240이 없다(100/120/200). 슬로모·타임랩스·저조도에서는 디지털 줌이 없고 1배 또는 3배 광학만 고른다.
4. 비트레이트 High
비트레이트는 초당 얼마나 많은 영상 데이터를 담는지다. 같은 4K 24fps라도 High가 표준보다 정보를 더 남긴다. 공식 스펙의 상한은 최대 180 Mbps 다.
표준을 고르면 용량은 줄어든다. FAQ는 표준 비트레이트 기준으로 내장 103 GB에 1080p/24 약 570분, 4K/60 약 210분 이라고 적는다. High는 이 숫자보다 짧아진다. 정확한 표준/High Mbps 분기값은 스펙 페이지에 칸이 없다.
텍스처 -2처럼 디테일을 살리는 설정일수록 압축이 티가 난다. 하늘·벽·피부 그라데이션이 10-bit인데 비트레이트가 낮으면 색 띠가 먼저 보인다. 그래서 이 프리셋은 High와 짝을 맞춘다. microSD는 공식 권장 카드(V30급)로 확장한다. 최대 1 TB, 파일시스템은 exFAT다.
5. 노출 · 셔터 · ISO · EV
노출은 화면 밝기다. PRO의 노출을 열면 셔터, ISO 범위, EV, Auto/M이 한곳에 있다.


5.1. 셔터 1/50초
- 센서가 빛을 받는 시간이다. 느리면 밝고 움직임이 흐려지고, 빠르면 어둡고 또렷하다.
- 24fps의 180도 셔터는 이론상 1/48초에 가깝다. 본체는 1/50초로 맞춘다.
- 화면 상단에
S 1/50처럼 고정값이 보이면 셔터는 잠긴 상태다. ISO만 자동으로 움직이게 둔 조합이다.
실내 조명이 60 Hz면 1/50에서 미세한 깜빡임이 날 수 있다. 그때만 30fps·1/60으로 바꾼다. 기본 프리셋은 24fps 쪽 움직임을 유지한다.
5.2. ISO 100–1600
ISO는 센서 신호를 얼마나 키울지다. 낮을수록 깨끗하고, 높을수록 밝아지지만 노이즈와 뭉개짐이 는다.
본체는 자동 ISO 범위를 100~800 / 100~1600 / 100~3200 처럼 고르게 되어 있다. 이 프리셋은 100~1600 이다. 화면의 290 ISO A는 그 범위 안에서 카메라가 지금 약 290을 쓰고 있다는 뜻이다.
광각 영상 ISO 공식 한도는 100–25600, 저조도 영상은 100–51200까지다. 한도를 다 여는 것과, 화질용 상한을 1600에 거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3200을 허용하면 어두운 방은 밝아지지만 피부 결이 먼저 죽는다. 조명을 켜는 쪽이 이 프리셋과 맞다.
5.3. EV -0.7
EV는 자동노출을 유지한 채 ‘조금 더 어둡게/밝게’ 밀어 주는 보정이다. 0EV가 카메라 기본 판단, -0.3은 약한 하이라이트 보호, -0.7은 꽤 어둡게, +0.3은 조금 밝게다.
-0.7을 고른 이유는 과노출 복구가 어렵기 때문이다. 흰 벽, 창밖, 이마 하이라이트가 255로 붙으면 정보가 없다. 조금 어둡게 찍고 편집에서 올리는 편이 안전하다. 대가로 얼굴이 어두워 보이고, ISO가 범위 안에서 더 올라갈 수 있다. 암부 입자는 텍스처 -2·NR -2와 겹치면 더 잘 보인다.
완전 수동(M)에서 EV는 밝기를 직접 바꾸는 다이얼이 아니라 측광 참고로만 남을 수 있다. 지금 화면은 Auto에 셔터 1/50, ISO 자동 범위, EV -0.7이다. 조명이 고정된 인터뷰라면 나중에 M으로 셔터·ISO를 잠근다.
| 항목 | 이 프리셋 | 바로 올리는 실내 인터뷰 |
|---|---|---|
| fps | 24 | 30 |
| 셔터 | 1/50 | 1/60 |
| EV | -0.7 | 0 또는 -0.3 |
| ISO 상한 | 1600 | 800(조명 충분) ~ 1600 |
| 노출 | Auto | 조명 고정이면 M |
6. 화이트밸런스 AWB
화이트밸런스는 흰 것을 희게 보이게 색온도를 맞추는 기능이다. 화면은 AWB, 당시 측정값이 약 5770K 였다.
그림 9. AWB 상태에서 색온도가 약 5770K로 표시된 화면.
6.1. AWB를 그대로 둔 이유
- 이동 촬영·창가·실내가 섞이면 수동 Kelvin을 매번 바꾸기 어렵다.
- 5770K는 주광색 LED·창가(대략 5000–6000K) 구간에 가깝다. 그 환경이면 AWB가 크게 빗나가지 않는다.
6.2. AWB의 함정
인터뷰 중 빨간 옷이 들어오거나 인물이 노란 스탠드 쪽으로 이동하면 피부색이 갑자기 돌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여러 클립을 이어 붙일 때는 그 장소의 Kelvin으로 고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흰 종이·회색 카드를 조명 아래에 두고 흰색으로 보이는 값을 고른 뒤 잠근다.
대략 구간은 노란 전구 2800–3500K, 일반 실내 LED 4000–5000K, 주광색·창가 5000–6000K다. 필라이트를 쓰면 공식 색온도는 Warm 2800K / Neutral 4000K / Cool 5500K다. 필라이트를 켠 뒤에는 AWB가 다시 흔들릴 수 있으니 값을 다시 본다.
7. 컬러 · 보통 10-bit
그림 10. 한글 인포. 보통 10-bit가 기본이고 D-Log 2는 1배만. PRO의 컬러에서 보통 10-bit를 고른다. D-Log·D-Log 2와 갈리는 지점이다.
그림 11. 보통 10-bit, 필름 톤 없음, 연속 포커스, 브리딩 보정 끄기.
7.1. 10-bit가 하는 일
채널당 밝기 단계가 8-bit(256단)보다 많다. 하늘, 벽, 피부 그라데이션이 띠처럼 끊기지 않고, 색을 조금 밀어도 깨지기 어렵다. ‘10억 색’은 마케팅 문구로 자주 쓰이지만, 실무에서 체감되는 것은 부드러운 계조와 보정 내구다.
7.2. 보통(Normal)을 고른 이유
보통은 카메라가 보기 좋게 대비·채도를 넣어 저장한다. D-Log 계열은 회색빛으로 납작하게 남겨 색보정을 전제로 한다. LUT 없이 바로 올리는 컷, 인터뷰, 브이로그에는 보통 10-bit가 맞다.
D-Log 2는 포기하는 게 아니다. 쓸 자리를 가른다.
| 프로필 | 공식 요지 | 줌 | 누구에게 |
|---|---|---|---|
| 보통 10-bit | 바로 보기 좋은 색 + 10bit | 1–12배(영상 디지털 한도) | 이 문서의 기본 |
| D-Log | 넓은 DR, 플랫, 후처리용 | (로그 계열) | 보정 파이프가 있을 때 |
| D-Log 2 | 최대 17스톱. 하이라이트·그림자 보존 | 1배만 | 광각 1배 + 색보정 |
한국 FAQ 문장 그대로, 10-bit D-Log 2는 1× 줌만 지원한다. 17스톱도 D-Log 2 프로파일에서다. 3배로 당긴 클립에 17스톱을 기대하면 스펙과 어긋난다. 다운로드 센터에는 Pocket 4P용 D-Log 2 → Rec.709 LUT가 있다. 이 프리셋(보통 10-bit)에는 LUT가 필요 없다.
중망원(광학 3배)은 광각 1인치·LOFIC과 센서가 다르다. 화질 최우선 컷은 1배 광각에서 찍고, 인물 클로즈는 광학 3배를 쓴다. 디지털 12배는 화질 프리셋의 적이 되기 쉽다.
8. 필름 톤은 없음이 기본
필름 톤은 색·대비·피부톤을 카메라 안에서 미리 입히는 프리셋이다. 강도는 0–100% 이고, 100%는 해당 룩의 전체 효과다. 한 번 입히면 촬영 후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다.
FAQ가 적는 6종은 CC 필름, NC 필름, 파스텔, 웜 톤, 영화, 레트로다. 동영상에서만 되고, Beautify와 동시에 쓸 수 없다. 필름을 켜면 뷰티가 꺼지고, 뷰티가 켜진 채 필름으로 가면 뷰티가 꺼진다.
이 프리셋은 없음이다. 공식 인터뷰·제품 설명·나중에 색을 밀 컷에 맞다. 아래 화면은 종류와 본체 문구를 대조한 것이다. 기본값으로 켜 두지 않는다.
그림 18. 레트로. 인쇄 사진 같은 호박색 하이라이트, 역사적 건축물.
| 톤 | 본체 안내 요지 | 켜도 되는 장면 | 기본 프리셋 |
|---|---|---|---|
| 없음 | 추가 필름 없음 | 인터뷰, 제품, 보정 예정 | 사용 |
| NC | 부드러운 계조, 피부 | 다큐, 차분한 인물 | 시험 20–50% |
| CC | 청량, 밝은 피부 | 뷰티·생활 | 하이라이트 주의 |
| 파스텔 | 순한 대비, 편한 피부 | 브이로그 | 과한 100% 비권장 |
| 웜 톤 | 따뜻, 건축·풍경 | 노을, 벽돌 | 노란 실내는 과해짐 |
| 영화 | 깊이·대비 | 거리, 여행 | 공식 인터뷰에는 강함 |
| 레트로 | 호박색 하이라이트 | 옛 건물, 회상 | 피부 정확도↓ |
강도를 처음 시험할 때는 100%보다 20–30%가 안전하다. 이 문서의 화질 프리셋은 필름을 꺼 둔 채 텍스처·NR·EV로 원본 성격을 남긴다.
9. 포커스 연속과 브리딩 보정 끄기
연속은 거리를 계속 재며 초점을 옮긴다. 인물이 몸을 숙이거나 제품을 카메라 앞으로 내밀 때 얼굴이 안 풀린다. 단점은 앞을 지나가는 손·배경에 초점이 튈 수 있다는 점이다. 완전 고정 인터뷰는 얼굴을 터치해 잠그는 방법도 있다. 이 프리셋은 움직임이 있는 촬영을 전제로 연속이다.
브리딩 보정은 포커스가 근거리↔원거리로 움직일 때 화면이 살짝 확대·축소되는 현상을 줄인다. 켜면 영상을 미세 크롭해 화각을 고정한다. 제품과 얼굴을 자주 오가는 리뷰에는 유리하다.
끄기를 고른 이유는 두 가지다. 고정 인물만 찍으면 브리딩이 티가 적다. 보정이 화각을 잘라 내면 1인치 광각의 가장자리가 줄어든다. 화질 프리셋은 원본 화각을 우선한다. 테이블 위 제품 리뷰로 용도가 바뀌면 그때 켠다.
그림 19. 이미지 조정 -2,-2, 저조도 이미지 강화 끄기.
10. 이미지 조정 -2, -2
PRO 이미지 조정의 두 숫자는 보통 앞이 텍스처(선명도), 뒤가 노이즈 감소다. 범위는 대략 -2부터 +2 쪽이다. 이 프리셋은 둘 다 -2다.
10.1. 텍스처 -2
플러스는 윤곽을 강조한다. 0은 기본, -1은 조금 부드럽게, -2는 카메라 샤프닝을 거의 끈다. 머리카락에 흰 테두리가 생기는 ‘디지털 쨍함’이 줄어든다. 바로 보면 살짝 흐릿하다고 느낄 수 있다. 편집에서 샤픈을 넣거나, 큰 화면에서 자연스러운 질감을 원할 때 이 값이 맞다. 바로 올리는 썸네일용 인터뷰는 0 또는 -1이 더 또렷하다.
10.2. 노이즈 감소 -2
플러스는 입자를 지우고 피부·천을 같이 지운다. -2는 내부 NR을 최소로 둬 원본 디테일을 남긴다. 어두운 코너의 그레인이 보일 수 있다. EV -0.7과 겹치면 암부가 더 드러난다. 전문 NR 플러그인을 쓸 계획이면 -2가 맞다. 편집 없이 어두운 실내만 찍으면 0 또는 -1이 무난하다.
저조도 모드로 들어가면 FAQ 목록상 이미지 조정이 없다. 텍스처 -2를 유지하려면 일반 동영상 모드에 있어야 한다.
11. 저조도 이미지 강화 끄기
어두운 곳에서 밝기와 노이즈를 카메라가 한 번 더 손보는 기능이다. 켜면 야간·어두운 방이 잘 보이지만, 피부·머리카락이 뭉개지고 움직이는 사람 주변에 잔상 같은 처리가 남을 수 있다. 일부 줌·촬영 기능과 겹치면 제한이 생긴다.
조명을 쓸 수 있으면 끈다. 정말 어두운 장소에서만 켜고 같은 구도를 비교한다. 저조도 모드(별도 촬영 모드)와 이 토글은 이름이 비슷하다. 모드로 들어가면 4K/1080p는 24/25/30만, 디지털 줌은 없고 1배 또는 3배만 된다. 화질 프리셋은 일반 동영상 + 강화 끄기다.
12. 앱 Glamour와 Beautify — 둘 다 끄기
둘 다 인물 보정이다. 경로가 다르다.
그림 20. Beautify 하위. 피부 톤·쿨 등. 화질 프리셋에서는 기능을 끈다.
12.1. 앱 Glamour
FAQ: 동영상·저조도에서만. 촬영 전에 본체에서 활성화해 두고, 녹화 후 DJI Mimo로 내보내며 강도를 정한다. 촬영 화면에 최종 룩이 다 안 보일 수 있다. 피부, 얼굴 밝기, 얼굴형, 눈, 다크서클, 코·입, 치아, 립스틱, 볼터치, 눈썹 같은 항목이 있다. 공식 인터뷰·제품 설명은 끈다. 뷰티 브이로그는 약하게, Mimo 워크플로를 감수한다.
12.2. Beautify
본체에서 바로 보이는 보정이다. 피부 매끄러움, 밝기(라이트), 피부 톤(쿨/웜) 정도다. 형태까지 바꾸는 값은 사실 전달용 영상에 맞지 않다. 필름 톤과 동시 사용 불가.
화질 프리셋은 둘 다 끄기다. 피부 질감은 조명과 텍스처 -2에 맡긴다.
13. 짐벌 모드는 화질이 아니다
짐벌 모드는 손잡이를 돌릴 때 헤드가 어느 축까지 따라갈지다. 픽셀 선명도와는 별개고, 수평·울렁임에 영향을 준다. 화질 프리셋과 같이 쓰되, 장면마다 고른다.
| 모드 | 본체 안내 | 축 | 쓸 때 |
|---|---|---|---|
| 팔로우 | 대부분의 시나리오, 브이로그·셀카 | 팬·틸트 추종, 롤은 수평 | 기본. 인터뷰도 무난 |
| 틸트 잠김 | 수평선 레벨, 푸쉬 인·풀 아웃·팬 | 틸트 고정 | 걷기 정면, 일정 높이 |
| FPV | 자유롭게 회전, 창의적 장면 | 팬·틸트·롤 전부 | 차량, 액션. 인터뷰 비권장 |
| FPV-⊥ | 터치스크린과 같은 방향, 빠른 겨냥 | 손잡이·화면과 렌즈를 맞춤 | 낮은 각도, 제품 근접, 지연 없는 구도 |
팔로우가 기본이다. 계단·가까운 물체를 위아래로 찍을 때 틸트 잠김은 렌즈가 늦게 따라온다. FPV는 수평이 같이 기울어 토킹헤드에 산만하다.
14. 마이크는 연결한 뒤 켠다
스펙상 본체 마이크는 3개, 오디오는 48 kHz 16-bit AAC다. 표의 ‘마이크: 연결/활성화 후 사용’은 내장을 끄라는 뜻이 아니라, 외장(DJI Mic 등)을 페어링·활성화한 뒤에 그 채널로 녹으라는 뜻이다.
PRO 동영상 항목에는 채널, 바람 소리 감소, 오디오 방향 지정, 보컬 부스트가 있다. 바람 부는 실외는 윈드스크린과 바람 소리 감소를 같이 본다. 보컬 부스트는 목소리를 키우지만 주변 소실·부자연스러운 압축이 생길 수 있어, 화질 프리셋과 별도로 장면마다 시험한다.
외장 마이크가 꺼져 있으면 카메라가 내장으로 떨어진다. 촬영 전 화면의 마이크 아이콘이 외장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한다.
15. 상황별 선택
그림 25. 한글 인포. 후처리용과 바로 올리는 인터뷰의 차이. 같은 본체라도 목적에 따라 세 칸만 바꾸면 된다. 컬러 보통 10-bit, 필름 없음, 뷰티 끄기, 저조도 강화 끄기는 공통으로 두는 편이 안전하다.
| 상황 | 바꿀 것 | 유지 |
|---|---|---|
| 이 문서의 기본 (영화 톤·후처리) | 24fps, 1/50, EV -0.7, 텍스처 -2, NR -2, High | 4K, 보통 10-bit |
| 바로 올리는 실내 인터뷰 | 30fps, 1/60, EV 0 또는 -0.3, 텍스처 0 또는 -1, NR -1, ISO 상한 800 | 4K, 보통 10-bit, 뷰티 끄기 |
| 광각 1배 + 색보정 | 컬러를 D-Log 2, 줌은 1배만, WB 수동 고정 | High, 텍스처 음수 |
| 테이블 제품 리뷰 | 브리딩 보정 켜기, 포커스 연속 | 4K, 필름 없음 |
| 야간 조명 없음 | 저조도 모드 또는 강화 비교 촬영. ISO 상한·NR을 한 단계 완화 | 가능하면 조명 추가 |
| 뷰티 브이로그 | Beautify 최소 또는 Glamour 약하게. 필름과 동시 불가 | 4K, High |
광학 3배(60mm, f/1.8)는 인물 거리에 유리하다. D-Log 2의 17스톱은 3배에 없다. 하이라이트가 중요한 창가 인물은 1배 광각에서 로그를 쓰고, 배경 흐림이 목표면 보통 10-bit로 3배를 쓴다.
공식 자료는 아래를 본다.
- 오즈모 포켓 4P FAQ: https://www.dji.com/kr/osmo-pocket-4p/faq
- 글로벌 스펙: https://www.dji.com/global/osmo-pocket-4p/specs
- 사용자 매뉴얼·D-Log 2 LUT: 다운로드 센터
펌웨어에 따라 메뉴 문구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숫자(17스톱, 1배 제한, 180 Mbps, 세로 3K)는 페이지를 다시 연다.
16. 마무리
앞에서 다룬 포켓 4P 화질 설정의 핵심만 짧게 정리한다.
- 기본 프리셋은 4K 24fps / High / EV -0.7 / ISO 100–1600 / AWB / 보통 10-bit / 텍스처 -2 / NR -2 다.
- 화질 메뉴는 이름이 아니라 PRO → 이미지 조정·컬러·필름·브리딩 이다.
- 24fps면 셔터는 1/50, 한국 실내 LED가 깜빡이면 30fps·1/60으로 잠시 바꾼다.
- D-Log 2 17스톱은 1배만이다. 보통 10-bit는 줌과 바로 보기용이다.
- 필름 톤 6종과 Beautify는 동시에 못 쓴다. 사실 전달 컷은 둘 다 끈다.
- 저조도 강화·강한 NR·디지털 12배는 디테일을 먼저 죽인다. 조명과 광학 1배/3배가 우선이다.
- 펌웨어·FAQ 수치는 변할 수 있다. 17스톱·180 Mbps·세로 4K 불가 여부는 공식 페이지로 확인한다.
「4K만 올리지 말고, 카메라가 그림을 덜 만지게 두는 것이 이 프리셋이다」 — EV를 살짝 낮추고 텍스처와 NR을 -2로 두면 화면은 덜 쨍해도 하이라이트와 질감이 남는다. 바로 올릴 인터뷰면 fps·EV·샤픈만 표의 오른쪽 칸으로 옮기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 화질 메뉴는 어디에 있나?
촬영 화면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한 뒤 오른쪽 위 PRO를 켠다. 노출, WB, 컬러, 필름 톤, 포커스, 브리딩 보정, 이미지 조정이 여기에 있다. 해상도·fps는 가로 해상도 메뉴에서 따로 고른다. 저조도 모드로 들어가면 이미지 조정·필름·Beautify가 목록에서 빠진다.
- 왜 4K 24fps인가?
4K는 디테일과 크롭 여유를 남긴다. 24fps는 영화 쪽 움직임이고, 180도 셔터에 맞춰 셔터를 1/50초로 둔다. NTSC에서는 표시 24fps가 실제 23.97fps로 기록된다. 한국 실내 LED가 깜빡이면 30fps와 1/60초로 잠시 바꾼다. 세로는 4K가 없고 최대 3K다.
- 비트레이트 High는 얼마인가?
공식 스펙의 영상 최대 비트레이트는 180 Mbps다. High는 표준보다 데이터를 더 담아 압축 자국을 줄인다. 표준 기준으로 내장 103 GB에 1080p/24 약 570분, 4K/60 약 210분이라는 FAQ가 있다. High의 정확한 Mbps 분기값은 스펙 칸에 없다.
- EV -0.7과 ISO 100-1600을 같이 쓰는 이유는?
EV -0.7은 흰옷·창문을 날리지 않으려는 하이라이트 보호다. ISO 상한 1600은 3200까지 열 때 생기는 피부·머리카락 뭉개짐을 막는다. 대가로 화면이 어둡고 암부 입자가 보일 수 있다. 바로 올리는 인터뷰는 EV 0 또는 -0.3, ISO 상한 800이 더 밝다.
- 보통 10-bit와 D-Log 2 중 무엇을 고르나?
LUT 없이 바로 보는 컷은 보통 10-bit다. D-Log 2는 최대 17스톱이지만 10-bit D-Log 2는 1배 줌만 된다. 3배로 당긴 클립에 17스톱을 기대하면 공식과 어긋난다. 색보정 파이프가 있고 광각 1배만 쓸 때 D-Log 2를 고른다.
- 이미지 조정 -2, -2는 뭔가?
앞 숫자는 텍스처(선명도), 뒤는 노이즈 감소로 보면 된다. 둘 다 -2면 카메라 샤프닝과 내부 NR을 거의 끈다. 윤곽 테두리는 줄고 질감은 남지만, 바로 보면 부드럽고 어두운 곳은 입자가 보일 수 있다. 편집 없이 쨍하게 올리려면 0, -1 쪽이 맞다.
- 필름 톤과 Beautify를 같이 켜도 되나?
안 된다. FAQ는 동영상에서만 되고 동시에 쓸 수 없다고 적는다. 필름을 켜면 뷰티가 꺼지고, 뷰티가 켜진 채 필름으로 가면 뷰티가 꺼진다. 6종은 CC, NC, 파스텔, 웜 톤, 영화, 레트로다. 사실 전달 컷은 필름 없음, Beautify 끄기가 맞다.
- 앱 Glamour는 촬영 화면에 바로 보이나?
최종 룩이 본체에 다 안 보일 수 있다. 동영상·저조도에서만 되고, 촬영 전에 본체에서 활성화한 뒤 DJI Mimo로 내보내며 강도를 정한다. 피부·얼굴형·눈 등 항목이 많다. 공식 인터뷰는 끈다.
- 브리딩 보정은 켜야 하나?
얼굴과 가까운 제품 사이로 초점이 자주 오가면 켠다. 켜면 화면을 살짝 잘라 화각을 고정한다. 고정 인물만 찍거나 광각을 최대한 남기려면 끈다. 이 문서의 화질 프리셋은 끄기다.
- 짐벌 팔로우와 FPV 차이는?
팔로우는 팬·틸트가 손잡이를 따르고 롤은 수평을 유지한다. 브이로그·셀카·인터뷰의 기본이다. FPV는 세 축이 모두 따라가 화면이 기울어진다. 틸트 잠김은 위아래 각도를 고정한다. FPV-⊥는 렌즈를 터치스크린과 같은 방향으로 둔다. 짐벌은 화질이 아니라 움직임이다.
- 저조도 이미지 강화를 켜면 안 되나?
조명이 있으면 끈다. 켜면 어두운 곳이 잘 보이지만 피부와 머리카락이 뭉개지고 잔상 같은 처리가 남을 수 있다. 저조도 촬영 모드로 들어가면 4K/1080p는 24/25/30만 되고 디지털 줌이 없다. 텍스처 -2를 유지하려면 일반 동영상 모드에 있어야 한다.
- 외장 마이크는 어떻게 쓰나?
본체 마이크는 3개, 오디오는 48 kHz 16-bit AAC다. 표의 ‘연결·활성화 후 사용’은 DJI Mic 같은 외장을 페어링하고 화면에서 해당 채널을 켠 뒤 녹으라는 뜻이다. PRO에는 채널, 바람 소리 감소, 오디오 방향, 보컬 부스트가 있다. 아이콘이 외장으로 바뀌었는지 촬영 전에 본다.
크리에이터 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