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후기
1) 구매영수증 – 27,690원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270 사이즈를 구매하였다.
구입가는 27,690 원 이고 페이코 간편 결제 + 포인트 적립으로
대략 26,760원에 구매한 듯 하다.
2) 구매처 – 티몬 (특가는 하루만 진행했고, 종료 된 상태)
https://www.tmon.co.kr/deal/20278769230
3) 알구몬에서 소식 듣고 바로 산 1인! – 뽐뿌 커뮤니티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divpage=79&&no=465933
2.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 제품 사진
1) 제품 사진 – 포장 상태
2) 제품 사진 – 제품 택 (Tags) – 영어로 솰라쏼라
3) 제품 사진 –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 라이트 그레이 본품
4) 제품 사진 –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 착화
3.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후기
* 사이즈는 정 사이즈 주문함
사이즈는 평소에 신는 270 그대로 주문하였다, 구지 작게 나 크게 할 필요없을 거 같다.
* 양말 필수
맨발로 처음 신었을 때, 너무 아팠다 – 멘 살인 발 등과 신발이 닿는 좌우측 부분이 계속 쓸렸다.
양말을 필수로 신어야 겠다.
아니면, 발을 최대한 앞으로 밀착 시켜서 움직임이 없도록 하면 될 거 같기도 하나, 의식하고 신어야 하니 불편하다.
그래서 양말은 필수로 신어야겠다. 발이 다 노출 되는 형태는 아니다 보니 양말을 신어도 외관상 흉하지 않다.
* 디자인 괜찮다.
디자인 괜찮다. 알구몬 연결 최초 뽐뿌 커뮤니티 댓글에서도 아닥하고 라이트라이드 사라고 했는데, 후회는 없다. 가격도 병행수입이니 저렴하게 잘 샀다.
다음에 행사가 언제 있을 지 모르겠으나, 재구매 희망한다.
처음 사봐서 1개만 주문했는데, 더 주문할 걸 그랬나?
4. 크록스 관련 글과 영상
1) 크록스 역사?
크록스는 독특한 클로그 스타일의 신발로 유명한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입니다. 2002년 스콧 시먼스, 린든 듀크 핸슨, 조지 보데커 주니어가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편안하고 다재다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신발을 만들기 위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창립자들은 신발의 디자인이 파충류의 주둥이를 닮았다고 생각하여 악어에서 영감을 받아 “크록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최초의 크록스 신발인 비치 모델은 2002년 11월 플로리다에서 열린 포트 로더데일 보트쇼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이 신발은 독점적인 폐쇄 셀 수지인 크로슬라이트로 만든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었습니다. 이 소재는 가볍고 냄새가 잘 나지 않으며 미끄러지지 않고 쿠션감이 뛰어난 등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했습니다.
처음에 크록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물에 강한 특성으로 인해 자신의 요구에 딱 맞는 신발을 찾은 보트 및 아웃도어 애호가를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이 브랜드는 의료 전문가, 서비스업 종사자, 일상에서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신발을 찾는 사람들 등 폭넓은 고객층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크록스의 독특한 나막신 디자인과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은 크록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특징이 되었습니다. 이 신발의 독특한 외관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일부 소비자들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다른 소비자들은 매력적이지 않다고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크록스의 접근 방식은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판매량이 증가하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04년, 크록스는 회사의 주력 제품이 된 클래식 클로그를 출시했습니다. 클래식 클로그의 인기는 치솟았고 브랜드는 급격한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크록스는 샌들, 부츠, 스니커즈, 플랫슈즈 등 다양한 스타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고객이 자신만의 크록스를 꾸밀 수 있는 신발 참 라인인 지비츠와 같은 액세서리까지 출시했습니다.
브랜드의 성공은 계속 이어져 2006년까지 크록스는 600만 켤레 이상의 신발을 판매했습니다. 크록스는 같은 해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CROX”라는 심볼로 상장되었습니다. 기업공개(IPO)는 신발 업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업공개 중 하나였으며, 크록스는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크록스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수많은 유명인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는 과도한 사업 확장 및 재고 관리 실패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크록스는 구조조정, 비용 절감, 핵심 제품에 대한 새로운 집중 등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실행했습니다.
크록스의 턴어라운드 노력은 성과를 거두었고 브랜드는 다시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케인, 발렌시아가, 포스트 말론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크록스를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은 특히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판매를 촉진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크록스는 놀라운 부활을 경험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하면서 편안한 신발을 찾으면서 크록스의 인기는 급상승했습니다. 크록스의 매출은 급증했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크록스는 편안함, 내구성, 다용도성이라는 핵심 원칙에 충실하면서 혁신을 지속하고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새로운 디자인, 패턴,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화한 클로그로 여전히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록스는 재활용 소재를 제품에 적용하고 친환경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강력한 글로벌 입지와 열성적인 마니아층을 보유한 Crocs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제공하는 유명 신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2) 크록스 관련 영상 – [브랜드 알고 입자!] 단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브랜드 크록스 – 다니엘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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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채널 – 10,500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버 [ 큐레이터 단비 ]
– 유튜브 채널 ‘내’가 있는 유튜브와 블로그로 이루는 퍼스널 브랜딩 채널
2)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 [ 큐레이터 단비 – 퍼스널 브랜딩 커뮤니티 유튜브 온라인 수익화 방법 및 노하우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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